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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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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20: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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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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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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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호 [가입일자 : 2001-12-1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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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일 놈이 되어있군요 .. 헐~~
와싸다를 비우면 큰 일나네요 .. ㅡ_ㅡ;;
아무튼 오늘 헤프닝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전 새벽에 전화를 건 일도 없고 더구나 그런 테러성 문자를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사소한 헤프닝에 죽자고 달려드는 사람 전화질로 욕 할만큼 찌질한 인간 아닙니다.
나 참 .. 어이가 없네요.
와싸다 질을 너무 오래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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