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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도 새벽 1시 56분에 모닝콜 한번 해 주시고
그래도 일어나지 않으니 5시 10분에도 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새벽에 마나님께 한소리 들어야 했죠. 마님도
직장인이라 덕분에 같이 새벽잠 설치고 출근했습니다.
이런 글 올려도 또 팔이 안으로 굽겠죠?
이게 모 회원님이 말씀 하셨던 존경할 만한 진현호님이시고
남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행하는 용기 있는 진현호님이시고
모회원이 적극적으로 두둔했던 진현호님이시군요?
와싸다에서 오래 활동하면 뵈는게 없는가 봅니다.
이런 사람들이 남에 종교 흉보고 정치인들 잘못된 것
흉보고들 하시죠. 참으로 모법적으로 이명박스러운 동호인
들 입니다.
새벽에 단잠 깨워서 남에 가정에 불화를 만들고 새벽 잔소리를
듣게 해 준 진현호님을 진정 용기 있고 소신 있는 와싸다회원
으로 강력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