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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게시판보기가 무섭슴니다....
요즘 단체로 그날(?)들이신가.....당췌 이해가 안 가요...왜들 이렇게 날이 서있으신지 들))))
아~~~옛날이여)))))))))))))))))))))))) 그때 하루의 즐거움은 자게를 들어오는 ..........
본좌을신이 옛날을 논하시면,<br /> 저같은 얼라들은 오금이 저려효...ㅠㅠ
이것도 어찌보면 2MB 때문일 수 있습니다.
타블로는 거의 안보고 있습니다.
저처럼...눈팅을 하세요..<br /> 모니터보면서...주절주절 거리는것도 재미있습니다 ^^;;
난 청량리 노때배카점 뒷골목 배회 용호님의 턱셤을 어케하면 확 밀어버릴 수 있나? 그게 관심사임돠...
글구 나서 종호을신과 턱셤 용호님과의 후일담이 어케 진행되는지 그게 관심사임돠...
어르쉰... 청량리 노때배카점도 새로 개장했는데... <br /> 한번 둘러보셨나요 ^^*
ㄴㄴㄴ<br /> 을쉰 턱수염은 머리에 이식이 힘들지 않을까요 T_T
ㄴㄴㄴㄴ<br /> 을신께서 턱셤을 머리에 이식할 계획이란거였군요....
전 타짜만 들어가면 그냥 스킵..왜냐면..타씨에 대해 전혀 관심도 없고<br /> <br /> 잘되던 말던..별로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