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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국민성 / 아수라 흑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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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5 23:2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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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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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국민성 / 아수라 흑작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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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용 [가입일자 : 2000-05-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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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Link: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010/h2010100515111621950.htm
1945년 2월 28일 늦은 밤, 남태평양의 작은 섬 체르본. 박종원과 김철남 등 수십 명의 조선인이 바닷가 야자수 덤불 속에서 몸을 숨긴 채 숨을 죽이고 있었다. 3년 전 일본군에 의해 남태평양 마셜제도 밀리환초(띠 모양으로 연결된 100여 개의 섬 군집 지역)에 속한 이 곳으로 끌려온 이들은 일본군을 유인하러 간 동료를 기다리던 참이었다. 섬에 주둔한 일본군은 총 11명. 이날 밤 한 명씩 유인해 모두 살해할 작정이었다. 박씨는 "일본군이 얼마 전 고래고기를 주고 갔는데 조선인의 인육이었다"며 "이대로 죽을 바에야 일본군을 죽이고 미군에 투항하자"고 독려했다. 당시 섬에는 조선인 120여명이 있었다.
하지만 다음날 이들은 오히려 일본군에게 처참하게 살해됐다. 11명 중 4명이 이를 눈치 채고 이웃 섬(루크노르)으로 도망가 '토벌대'를 데려와 역공을 펼쳤기 때문이다. 기관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토벌대에 조선인은 속수무책으로 학살됐다. 생존자 이인신씨는 회고록에서 "당시 야자수 위로 피신해 목숨을 건진 생존자는 15명뿐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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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은 조선인 인육을 조선인에게 먹게 했다"
위 내용을 읽어보니, 인육을 안 조선인이 그걸 거부하자,,
죽여 버렸다는 애기인 데......
옛날에 제가 알았던 일본인은,, 참 얌전하고
그리고, 일본 여행 갔다온 친구들 얘기 들어보아도,
예절 바르고~~
질서 잘 지키며~~~
남에게 피해를 안 끼치는~~~~~~
그런 사람들이라는 데,,
일본인의 국민성을 대체적으로 어찌 보시는지~~~
북한의 김일성 3 대 세습이 가능한 이 민족이,, 우매하다는
어처구니 없다는 생각도 들고,,
또 그 핏줄이... 일본 핏줄과 연관이 있어서 / 백제
저런 내용 보면,,,
지옥이 따로 없다는 생각이 들며,,
본문의 위 일본군이.....
아수라 흑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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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는 "일본군이 얼마 전 고래고기를 주고 갔는데 조선인의 인육이었다"며 "이대로 죽을 바에야 일본군을 죽이고 미군에 투항하자"고 독려했다. 당시 섬에는 조선인 120여명이 있었다. <br />
<br />
<br />
아시다시피,, 남경대학살을 일으킨 민족도,, 제펜인이며<br />
<br />
저건,,, 사람이들이 아니라,,,,,,,<br />
<br />
인간 말종 아래,,,,,,,,,<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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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그런데, 저 짓꺼리가........ 북한 김정일 아래서도,,,<br />
충분히 일어날거라는................<br />
<br />
도대체~~ 저런 종족은........ <br />
<br />
그 무슨 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아귀들로 보이니~~~<br />
반지의 제왕에서 나오는,,,,,,,,,,,,,,,,,,,,,,, 그 무슨 기괴한 종족들~~~<br />
<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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