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금은 가지고 있는 맛도 있으니까요..<br />
돈 안급하시면 가지고 계시는게..

급하지는 전혀 않는데 지금이 제일 고가면 파는게 현명할거 같아서요..<br />
더 오를려나요??<br />
지금까지 숨가쁘게 올랐네요~~~

중국에서 빨아들이는 것이 멈출 때 까지는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 같은데요...

요즘 금팔면 도둑늠이라고 합니다. **^ 어떤 댓글이 너무나 우서워서요....

앞으로의 시세변동은 모르겠습니다^^<br />
근데 오랫동안 가지고 있으면 당장 떨어져도 언젠가는 또 오르거든요<br />

이상희님 말씀들으니 <br />
그럼 이백 넘을때까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ㅎㅎ

그렇다고 뭐 기다리시기 까지....내리면 제 책임 아닙니다!!!<br />
며칠 전 신문에서 봤는데 남아도는 달러로 전세계 금을 삭쓸이 하려고 한답니다.<br />
그런데 그게 이제 시작이라네요...<br />

당연히 상희님 책임 아니죠 ㅎㅎ <br />
걱정 마세요~~~

금은 전자제품에도 많이 사용되고, 중국과 인도가 엄청나게 크고있는데..<br />
금의 매장량은 한정되어 있구요..(금은 운석이 떨어진 운석공에만 금광이 존재)<br />
<br />
그래서 그냥 계속 오를것 같네요..한정된 자원이라서요..

얼마전 176,500원 까지 갔다가 오늘은 175,500원에 마감 했네요!

나주라는 못하겠고<br />
<br />
저주세요^^

지태님 못 드립니다 ㅎㅎㅎㅎ <br />
금바 가지고 투자하신분들 대박 나셨을듯 <br />
2005년도만 해도 한돈 5만원3천원정도 했는데 <br />
지금은 18만원정도하니...<br />
<br />
1Kg 짜리 금바 하나가 14백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올랐으니 <br />
10개 10Kg 면 1억4천짜리가 5억원하니 20킬로 가지신분들은 강남아파트 투자 수익정도 난듯 하네요~~~ <br />
<br />
기업들 일부는 엄청

요즘 부자들이 금 쓸어담고 있다더군요,,,<br />
돈 급하신거 아니면 그냥 가지고 계세요 ㅎㅎ

헤어진 여친이랑 했던 백금 반지가 있는데 이것도 시세가 있을라나요?

백금은 더 비쌀걸요^^

이런 얘기가 있죠..금은 가지고 있음 남 (도둑넘)좋은일 시키는거라고 ^^:

금이란 금은 다팔고 며칠전 은수저랑 다른거 조금 팔았는데 15만원이나 주더군요.처형 근무하는 치과에 금니 사가시는 아줌마라서 후하게 쳐준거 같네요.

돈을 하도 많이 풀어서 돈 가치가 떨어져서 그래요.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죠. 근데 계속 오르는건 없는것 같더라구요.

오르락 내리락은 할 수 있지만 <br />
저는 개인적으로 달러 인덱스 지하실 문이 열렸고<br />
지하 3층까지는 내려갈꺼 같아요.<br />

팔찌 하나 사달라는 애교에 백화점에 갔다가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br />
결국 같은 가격에 브랜드 매장에서 bag, <br />
그것도 산양 가죽으로 만들었다는,<br />
스페셜 에디션 리미티드(남하당 박영진 대표 버전으로) 로다가<br />
하나 질러주었습니다.<br />
bag 싸는 보자기부터 다르더니, 금빛으로 반짝반짝한 별도의 포장백에 담아주더군요.

금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알기 어렵겠지요. 단 금가격이 단순한 시장논리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만 알고 있네요. 최고많은 금보유국은 미국입니다. 달라가치가 떨어져 금가격이 오른다면 가장득?을 보는국가는 미국이겠지요. 물론 팔아야 쩐이 들어오겠지만요. 비싼가격에 팔고 다른곳에 가면 다시 떨어뜨리고 그냥 생각해 봤습니다. 뭐 암튼 그렇다는 겁니다...

첫째가 지금 아홉살 입니다. 그 녀석 돌 때 받은 반지가 장농 속에 20여개는 남아 있을 텐데, 와이프가 어디에 짱박았는지 찾을 길이 없네요. ㅠㅠ

짱막은 금반지가 저도 궁금해 집니다 ㅎㅎㅎ

IMF때 내다 판 아이 돌반지가 생각나네요 ㅜㅜ

백금은 살때에는 금값 다 주고 구입하지만 팔때는 떵값으로 팔게 됩니다..ㅎㅎ

국제금값은 당분간 오르겠지만 원달러 환율은게속 하락추세라서 국내금값은 별볼일 없을듯..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