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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그인간 정상인은 아닌 것 같아요 ..<br />

하루 이틀 지나시고 생각해보세요. 그런인간하고 법적으로 얽히는것도 좋지 않습니다 ^^

명예훼손죄는 안됩니다.<br />
모욕죄는 될지 몰라도요.<br />
미친 개 네요.멍멍멍.........<br />
아마 지가 하는말이 뭔 말인지도 모를것 같습니다.그냥 뭐 밟았다 생각 하시고 넘어 가시는게 낳을듯 싶습니다.

그 사람 기억에서 얼른 잊혀지시는게 차라리 나을거에요. 그런 사람들 무서워요. 예측이 안되서..<br />
ㄷㄷㄷㄷㄷ

명예훼손은 다른 곳에 가서 멍멍멍 했어야 하는데....<br />
이병욱님께 가서 짖었으니 모욕죄로 고소하셔야 할 것 같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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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증거자료 충분히 계속 확보해 놓으시고 하루이틀 생각해 보신후 처리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br />
지금은 무척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실 것 같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요즘 이상한 넘들이 많아서 조심해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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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집에 들이시는게 아닌데 ..

오피스텔 관리회사에 일단 컴플레인 넣으세요. <br />
그분 상태로 보아 이미 그런 컴플레인들이 들어와 있을 것이고, 조치가 될 것입니다. <br />
조치가 안된다면 아마 특수관계인이겠죠. 그때 가서 후속 조치를 생각해보세요.

x은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음... 명예훼손이 아니라 모욕죄군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성인이 된 후에 이런 류의 욕을 들어 본적이 없어서. .정말 흥분이 됩니다. 귀찮더라도 법적으로 가려고 합니다.

1. 관할 경찰서로 고소장에 명예훼손한 사실과 현장에서 녹취한 녹취록을 공증해 문서화해서 접수하면 됩니다. (녹취 공증 비용 15만원에서 20만원) <br />
2. 고소장이 접수되면 피의자에게 경찰서로 출두하라고 하는데 이때 쌍방이 마주 봐야합니다. <br />
3. 피의자에게 벌금은 대략 50만원 정도 나오는데 고소장이 접수된 상태에서 쌍방 화해가 되더라도 피의자가 법원에 이의신청해 판사에게 합의서를 제출하고도 벌금은 20만원 정도 줄어

그래서 미친넘들 많은데는 조폭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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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랍니다 T.T

갑자기 전기 나가서 오디오는 무사한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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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둘이 있을때 당한 일이라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를 적용해 고소하기는 힘들어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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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내용중 욕하면서 협박성 멘트가 있다면 협박죄로 고소하는건 가능할듯 하네요...

방금 또. .전화가 왔네요.... 미안하다 어쩌다 해서. .제가 "선생님 제가 아까 욕하신 거 다 녹음했습니다. 차후 서에서 뵙겠습니다."했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아까 제가 자신에게 욕을 하면서 밀어 내 쫓았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도 맞고소를 할 거랍니다. 그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분께 한 문장만 백번 말했습니다. "나가 주세요."라구요....

주의하셔야 할게 있습니다.<br />
맹목적으로 상대를 고소하고 범죄 사실을 입증를 못하면 무고죄로 역으로 고소될 수가 있습니다.

핸드폰에 녹취 내용이 있습니다. 이것으로는 불충분하는지요?

벌금은 국고로 들어가니 결과적으로 4대강 사업에 한푼 보태는 거죠.

이 경우 녹취록만으로도 충분히 증거가 되고 혐의 인정가능하니 무고죄니 이런것은 신경 안쓰셔도 되고<br />
만약 상대방이 맞고소하면 그 인간이 무고죄가 될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br />
개념치 마시고 마음의 결정이 서면 고소하세요.. 고소하면 바로 꼬리 내릴 겁니다.

지금 상황이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난처하시겠지만,<br />
확실하게 하실려면 법적으로 자문을 구해보신후에 시작 하시고,<br />
아니면 그냥 미친개 한테 물린것 처럼 그냥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br />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데 자칫 잘못 대응하시면 더 난처해질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충분 합니다. 그냥 그거 들고 경찰서 가서 조서 작성 한다고 하세요.그러면 경찰관이 들어보고 물어 보고 합니다.<br />
개네들도 일하는거 무진장 싫어해서 왠만하면 사건발동 안 시킵니다.<br />
아마도<br />
좀 심한욕을 했다 싶음 사건진행 시키자고 할것니다.

근데 이 짭새넘들은 지네가 뭔데 고소장을 접수를 하고 안하고 하는지 모르겠어요.그냥 고소 한다고 하면 주둥아리 쳐 닫고 접수나 받아 주면 될걸.....<br />
지가 무슨 판사나 검사 혹은 중재인 이라도 되는것 처럼 지랄하니 ...........<br />
민중의 곰팡이들...........

요즘 왠 도라이들이 일케 설쳐대는지 원.... 오피스텔이고 지하철이고.... 나 참....

보고 있으니..열받네요...무슨일 안당한것이 다행입니다...<br />
고소는 사실상 불가능합니다...저도 이런정도 들고 가봤더니...오히려 그냥 "넘어가시죠"<br />
하더라구요....이런정도는 우리나라에서 감수하고 살아야됩니다<br />
이렇게 몇번(정말 몇번 )당하고 나니까...우리나라는 범죄천국이라 란생각과(대충 경찰에서 다 넘어감)<br />
인간을 계층으로 나누게 되더라구요...이러이러한 부류들은 상대를 하지 말자....<b

관리회사와 한번 얘기 해보세요.<br />
고소고발로 엮여서 좋은게 없으니......관리회사에 조치를 취해달라고<br />
하는게 좋은방법일듯 한데 말이죠...어차피 그사람의 행동을 보니 정상상태가 아닌듯 합니다.

정신상태가 맛간상태 입니다에 한표 드립니다... 아무리 봐도 정상인 상태로 안보이네요

경찰도 경찰 나름이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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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크락센소리 크다고 신고해도 달려오는 경찰도 있습니다.<br />
학생들끼리 조그만 시비가 붙어도 역시 달려오는 경찰도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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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들도 경찰을 상대로 근무태만이라는 민원이 들어가면 골치아파지는것 같더군요.<br />

건물 관리소장한테만 예기 해도 아마 정중히 사과하러 올겁니다.<br />
다음부터 다시는 그런행동 못하도록 못박아 놓으세요.

방안으로 성큼 성큼 들어와서 나가달라는데도 안 나갔다면 '주거침입죄'의 여지도 있습니다.<br />
그런데 대개 이런 경우 관리소장에게만 이야기해도 상황 종료입니다.

정말로 미친x네요..어이가 없습니다.

방에서 단 2분만 계셨기 때문에.. 소위"공연성(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없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는 모두 해당이 안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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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나가라는 말을 듣고도 안나갔으니 퇴거불응죄에만 해당 될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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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고소하시면 경찰서 2번 정도는 가셔야 됩니다. <br />
혹, 기소가 된다 하더라도 법원에서 증인으로도 출석하셔야 할 가능성이 많아 보이구요.<br />
그 짜증도 만만

제정신이 아닌거 같습니다 <br />
학창시절 선생님한테 죽도로 얻어터진 충격같은 트라우마 같은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br />
그래서 교사에 대한 거부감을 가진다거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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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중에도 술많이 쳐먹고 취하면...어릴때 선생님한테 맞은거나 차별받은 그런거 얘기하면서 <br />
교사에 대한 거부감을 토로하거나 이런놈이 한놈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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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잊으라고 하고 설득해도 안되더군요 <br />

처벌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네요. <br />
이런 사람들하고 댓거리 귀찮아서 그냥 놔두게 되지만 결국 누군가 또 피해를 입게 되죠. <br />

그런걸로는 명예훼손은 말도 안되고, 모욕죄도 성립되기 힘듭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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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경 끄고 사세요. 고소장 접수하고, 고소인도 관할 경찰서에서 연락오면 왔다 갔다 해야 됩니다. 뭘 그런걸 가지고 명예훼손이니 모욕죄니 운운하십니까.... <br />
그런 식으로 세상 살면 모욕죄 안될일 하나도 없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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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고죄는 고소장 작성시 허위사실 기재나, 조금이라도 부풀려서 작성됐을시에 해당합니다. 무

그정도 했으면 그사람도 어느정도 느겼겠지요...<br />
뭘 그런걸 가지고 명예훼손이니 모욕죄니 운운하십니까??<br />
그런식으로 세상 살면 결국 나 자신도 피곤하지 않을까요?

인상이 좋으신분 이라는게 들통나셨네요. 변밟았다고 생각하세요.

인상이 너무 착하게 보이시나보네요..<br />
소줏병 방에 굴러다니고 험악하게 생겼으면 말도 못 붙였을텐데...<br />
읽다보니 저도 열받네요.

착하게 사셨다고 알아주는 세상아닙니다 좋은 경험하신 것같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