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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은 업자를 싸고 돌기에 질문을 던진 것이고 <br />
그 질문에 색안경 벗으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니 그 사람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나 싶어 한 이야깁니다. <br />
<br />
뭐 크게 잘못 된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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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많은 사람을 싸고 돌면 자신도 그 사람의 문제를 덮어쓰는겁니다.<br />
내막도 잘 모르면서 뭐하러 완장이니 뭐니 하며 나서신건지?

문제가 많은 사람인지 아닌지 꼭 조회를 해 보고 글을 올려야겠군요? 그렇다고 같이 싸잡아서 말할<br />
필요가 있는지요? 결국 사과를 안하시겠다는 말씀이군요? 저도 진현호님에 대해서 말을 앞으로는<br />
함부로 해도 될런지요?

단 있는 사실에 대해서만 함부로 말을 하겠습니다. 없는 말을 가지고 말 안하구요.<br />
몇년전에 진현호님과 다퉈서 탈퇴했던 회원들까지 걸고 넘어져야겠습니다. 저도 2000년<br />
회원입니다. 탈퇴후에 재가입을 했지만 진현호님 막말은 예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아닙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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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본인도 잘 모르는 이야기에 한쪽 편을 들고 나설 필요가 있습니까?<br />
그리고 말을 막 하시겠다는데 그 업자와 뭔 관계냐고 하는 이야기가 무슨 욕이라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 그 나이가 되도록 장가도 못가고 와싸다 게시판에서 청승 떤다고 말해도 되겠네요? ㅎㅎㅎㅎㅎ

저랑 다퉈서 누가 탈퇴 했다는건지 모르겠네요.<br />

허허 .. 업자 편들 들고 나서길래 한마디 했더니 뭔 인신공격씩이나?

원래 저지른 사람은 다 잊는 겁니다. 당한 사람은 절대 못 잊구요. 세상을 자신의 잣대로 편리하게 사는<br />
사람들을 보면서 때론 부럽기도 합니다.

한마디라 생각하시는지요? 와싸다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청승을 떨었으면서 댓글 하나에 크게 분쟁이<br />
되는 것 못 보셨나보지요? 말 조심합시다.

거 참 .. 남이사 장가를 가건말건 야밤에 뭔 씨도 안 먹힐 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ㅎㅎ

씨알이 먹히거나 말거나 앞으로 진현호님 글에는 개 같이 댓글 달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장이니 뭐니 너스래 떨면서 게시물을 올린게 누군데 뜬금없는 소리를 하고 계시나? .. ㅎㅎ

아닌 밤에 홍두깨라더니 업자 싸고 돌아서 업자랑 뭔 관계냐고 했더니 <br />
남이 장가 못가고 청승떤다는 소리에 개 같이 댓글을 달겠다는 소리까지.. 허허<br />
뭐 본인이 개 같이 살겠다는데 제가 뭐라고 말리고 자시고 하겠습니까? <br />
알아서 사시길 ..

진현호님도 업자 아니던가요? 도면 몇개 그려 주고 엄청 돈 챙긴다는 것 부터 시작해서 말이죠.<br />
아마 그쪽 계통에서는 진현호님 사악한 업자라고 소문이 돌고 있을지도 모르죠. 울며 겨자먹기로<br />
일을 주고 있을지도 여기서 괜한 사람에게 트집이나 잡지 말고 자기 일이나 열심히 하세요.<br />

복장은 도인인데 하는 짓은 하류잡배일쎄....쯧쯧쯧

엥 도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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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보고서나 만들던 사람이고 이제 그 것도 손 턴지 오랜데 어디가서 뭔 이야기를 듣고 오신건지? .. ㅎㅎㅎㅎ

어이쿠 죄송합니다.<br />
<br />
하류잡배로 보이게 되서 .. ^^;;

뭘요 보이는대로 보는거 당연한거 아닌지요? 앞으로 종종 댓글로 자주 뵙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br />
나도 속을 아예 뒤집어 놓지요. 내일 출근 때문에 오늘은 이만 안녕히 ^^

아무튼 게시판에서 청승 떤다느니 그 나이 먹도록 장가도 못가고 이런 인신공격적인 이야기 <br />
남들에겐 하지 마시길 .. 저야 뭐 하류잡배라 웃고 넘깁니다만 그거 큰 싸움 납니다 .. ㅎㅎ

현호님 나보다 캐드 못하는 거 같드만 도면그려서 큰돈벌었으면 내려가기전에 술이나 좀 사시징... ㅋㅋㅋ

캐드도 모르고 도면 안 그린다니까 그러시네 .. ㅎㅎ

그니깐요. ^^

아무튼 업자들 욕 하다간 봉변 당한다더니 ... 쩝<br />
<br />
저번에도 누가 그러더니 와싸다의 실주인은 업자들인가봐요... ㅡ_ㅡ;;

하류잡배?? 헐...

도면 몇개 그려주고 엄청나게 돈을 챙기는 분 이셨군요. 부럽습니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쩝

저도 오늘까지 끝내줘야할 일이 있어서 막 마치고<br />
한 번 들어왔는데<br />
이게 왠 일입니까?<br />
두 분 다 맘 상하신 것 같은데<br />
사실 여부를 떠나 위로 말씀 안 드릴 수가 없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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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댓글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br />
갈등은 상대방에게 문제 제기를 할 정도까지가 좋은 것이지,<br />
그 이상이 되면 감정이 상하고<br />
잘못을 알아차려도 사과하기가 민망해

내이름은 왜 등장하는지 ㅜㅜ

와싸다 서열은 이제 장터팔이 1등입니다. ㅎㅎㅎㅎ

꼭 흥분하면 인신 공격하는 사람 나오더라는... 아마추어같이... ㅋㅋㅋㅋㅋㅋㅋ

ㄴ 단 한 줄로 요약해 주셨네요 ㅎㅎ

전후사정은 모르지만 위의 본문 내용만으로는<br />
영진님이 "이석영, 한정엽씨랑 무슨 관계라도 되시"지 않는 한,<br />
별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만.....<br />
그리고 인신공격은 보기 좋지 않네요.

나두 캐드좀하고 도면좀 볼줄아는뎅..................도니안되요~~~

ㄴㄴ 권윤길님게 머리숱 없다고 인신공격한거 이제야 사과드립니다. 아마추어 올림.

ㄴ 전 관대하니 용서하겠습니다. 살생부 232p 34번째줄 삭제하였습니다. ㄷㄷㄷㄷㄷㄷ

ㄴ 음 많기도 하네요.

장터에 워낙 문제있는 분들이 많아 자연스레 좀 민감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런 부분에 문제를 제기했다고 "완장"이니 하면서 먼저 댓글을 남기신 것이 발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br />
<br />
먼저 문제를 야기시킨 후에 다른 사람에게 문제 확대에 대해 책임을 걸고 넘어지시는 모습은 별로<br />
보기에 좋지 않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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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인신공격까지... 쩝~ <br />
서로에게 왠만하

참 다들 속 보이는 말씀들이군요. 제가 공격 당한건 당연한거고 진현오님이 색안경을 벗으로 했을때 <br />
반응에 대해서는 초월을 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같은 부류의 사람들 어쩔 수 없습니다. <br />
인신공격 해도 된다고 해서 했을 뿐입니다. 승규님 기득권은 남에게 상처를 줘도 되고 아닌 사람은<br />
받아도 된다는 논리처럼 말씀 하시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참 그냥 웃어넘기려 했더니 상태가 좀 심각한 분이군요.<br />
제가 언제 인신공격해도 된다고 했는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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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댓글중 당연하다는건 글을 쓸때 조회를 해보고 써야 되냐는 반문에 대해 당연한거 아니냐는 뜻이지<br />
그게 인신공격해도 된다는 답으로 읽혔다면 참 구제불능입니다.

그냥 웃어넘기니 사람이 바보로 보이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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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자 편드는 글보고 그 업자와 관계있냐고 물으면 그게 공격인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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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겁나서 뭐 묻지도 못하겠구만 .. 헐

업자 편드는 사람들 보면 그 사람 역시 업자인 경우가 많더군요..<br />
뭐 저분이 꼭 그렇다는건 아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