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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새에 자기 이름 새겼으니 국왕이네요..
왕도 국새에 자기 이름을 새기지는 않아요. ㅡㅡ;
이런 개ㅅㅂㄹ을 봤나
싸이코 식희였군요.
이마에 찍어 주삼.
오옷...천잰데요. ^^;
자형에 처해야.....꾹쌔...라고 말이죠.
국격이 개판이니 다들 그렇고 그렇지요..
<br /> 환자 자궁에 자기 이니셜 새긴 또라이 의사가 떠오름..
미친넘 이군요...<br />
이제서야 알아낸 담당 공무원은 어떻게 해야하나..<br /> 이제까지 받은 월급 토해내게 해야.. 넘심한가?
속은 공무원보다 이 사기꾼하고 작당한 사이비 기자 파이낸셜 뉴스의 노정용이 원흉입니다. 민씨한테 돈받고 이 사기꾼이 전통 국새제작 기술을 갖고 있다고 칼럼쓰고 기사 쓰고 그래서 현혹시킨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