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얼리 어댑터적인 성격보다는 신중한 쪽이라...
블박 도입기가 좀 지났다고 판단되어 블박을 달았습니다.
사실은 회사에서 추석 선물로 나온 거예요. ㅠㅠ
남의 떡이 커보이나 봐요.
블박 달고 써 보니 앞차가 아주 가까이 안있으면 번호판 식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태님 올린거 보면 번호판도 잘 보이고 좋던데... 하고 예전에 이상태님이 올리신걸 찾아보니...
제꺼랑 똑같네요. ㅋㅋ
VGA 급은 다 같은가봐요.
VGA 보다 해상도가 높은 놈들도 있겠죠?
그래도 GPS 되고 구글맵 연동되니 나름 재미는 있네요.
근데 따지고 보면 사고 안나면 그냥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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