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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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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4 14: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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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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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는지 두달이 되어갑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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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문 [가입일자 : 2001-09-1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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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사업하자고 해서 개인적으로 급한마음에 입사 했다가 몇달만에 나왔습니다.
사업자금이 안된다고 하고, 여건이 안된다고 해서.. 그냥 깨끗이 나온지 두달.
조금 모아둔 적금 깨야 하는 상황에.. 답답해 지네요.
뭐라도 해야할텐데... 딱히 생각 나는게 없습니다.
와이프가 내색하지 않지만, 그게 더 제 마음을 무겁게 하는듯 합니다.
무엇을 할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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