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보여주는 구위가 좋긴 하지만 우리나라와서 뛴다는 가정을 하고 여러가지를 대입해보면 선발시 10승이상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정확한 근거자료 없슴. 그냥 제느낌상)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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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KBO에서 뛴다는 것은 지금 현재 박사장님에게 메이저리그이상의 큰 도전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실패할 경우의 리스크가 너무 크기에..(박사장을 존경하는 분들도 막상 자신의 팀에 와서 기대만큼 못하면 바로 그 이상의 비난을 보낼 수 밖
지금 프로야구에 정통파 투수가 사라진 현실이라 타자들 적응 못한다고 봅니다. 손승락 정도만 되도 공을 못 맞추고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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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만 아니라면.. 20승도 한다고 봅니다. 한화에서는 15승 정도 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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