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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오늘 뭔 날이긴 뭔 날인가 보다는... 군웅활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
부산은 날이 꾸물한 게 언제라도 비를 뿌릴 기세입니다.<br /> <br /> 서울쪽도 그런가요?
오늘 전국적으로 그럴겁니다 <br /> 그래서 그런가요?<br />
공감.<br /> <br /> 환자 그만 받죠. 무슨 자선 정신병원도 아니고. 있는 환자들도 좀 내보내고...
호석님 저에게 한말씀은 아니신가요? ^0^
저는 한승호님 누군지 모릅니다. <br /> 원문글 쓴 나순주님게 물어보시죠.
나순주님 어떤새끼가 정신병자인가요... 제가 가서 만나보죠...
생활건강 게시판.... 이것 예전부터 있었는데요 ^^;;;
재밌기도 하고 조금은 무섭다능......ㄷㄷㄷ
무슨일인가요??
횐님들이 너무 상담을 잘해주셔서....
이거 뭐... 한숨만 나오네요.. 점점 심해지네요.<br /> 며칠간은 오지 말아야 할 듯 해요.
와싸다가.. 무슨 병원에다 컴터 협찬을 한듯.....
한승호님. 그런 연유라면 절 만나시면 됩니다. -_-
612번 게시물 삭제되었어요.. 한참 댓글달고 있었느뎅..
상용님 저는 차가 없는데요.. 저희 집이나 동네로 오시면 어떨까요? 011-311-3411 만나뵙고 싶네요? ^^;;
요며칠 게시판 분위기가 다이나믹이 너무 넘쳐서 대폭발직전의 태양같습니다.<br />
한승호님. 일단 전화번호는 저장해 두겠습니다.<br /> 이번주는 안되고.. 담주에 시간이 될듯한데요... 그때 전화드릴께요.
올만에 왔더니 분위기 적응 안되네요... ㅎㅎ
한승호님!! 전화번호 외우기 너무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