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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0년간 배우 고(故) 장진영 씨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을 침과 뜸으로 치료했다'며 유명해진 구당 김남수 옹의 그간 행적의 상당 부분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주간동아>는 최근호에서 "'화타 신화'의 진실-구당 선생 미스터리'"라는 제하의 6건의 기사를 통해서 이런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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