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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골프에 사용되는 근육이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이라.. 처음에는 좀 그런데.. 하다보면. 요령도 생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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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부상으로 제 골프채도.. 그냥 트렁크에서 3년이상 썩고 있지요..<br />
제 근육도 이미 다 풀렸을껍니다. 지금 나가면 그나마 숏겜의 요령으로 한 100개나 칠려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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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야.. 좀 상급자가 되면서 바꾸는 것인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http://www.golfspy.co.kr/ 여기 참고해보심 좋을듯 합니다~

제가 가진 문제와 같습니다. 레슨을 받으세요. 답이 보입니다.

레슨 열심히 받으시는게 나중에 많게는 수천만원 아끼는 길입니다. 레슨 받으실때는 본인의 고집과 자아(?)를 모두 버리셔야 합니다.

지난주에 형편없ㅇ다 이번주에 좀맞고 다음주는 거리나가고 이러시다면..이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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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우즈가 형님 이러시겠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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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골퍼들이 울고웃고 땀흘리고 좌절하고 *무한루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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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프로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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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의 도움을 받으세요 .레슨이 정답입니다

그렇군요.. 레슨이라..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원글로 미루어 <br />
지금은 잘 칠 걸 꿈꾸기보다는 성의있는 프로로부터 (요즘은 하도 이상한 프로들이 많아서...) <br />
인내심을 가지고 기본을 하나하나 몸에 붙이실 시기인 것 같은데요.^^

팔의 힘으로 공을 때려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br />
스윙, 즉 원의 회전운동에 의한 스피드에 의해 임팩트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br />
회전운동의 스피드를 살릴려면 당연히 어깨, 팔의 힘은 빼야되는 것이지요. 팔의 역할은<br />
클럽이 회전운동 할 수 있도록 길만 잡아 주는 것입니다.<br />
정확한 예가 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망치로 못을 박을 때 팔에 온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br />
망치 헤드 무게를

답변 감사 합니다. 제가 사실 생초보라 기본기를 쌓아야할 시기이긴 합니다 ㅎㅎ

근형님은 미국에 계신걸로 알고있는데 맞으시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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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을때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br />
한국에서 레슨받으려면 한달로 레슨을 받아야 합니다.<br />
근데 세미 혹은 티칭프로들 하루에 2~3분 와서 이렇게 하세요 하고 휭 없어져 여자들과 노닥거리는것이 다반사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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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은 철저하게 시간제로 레슨을 하더군요.<br />
가르쳐준 시간만큼만 돈을 받

경재님 네.. 저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레인지는 공 한바구니 9불이구요.. 더 싼곳도 있다고 하는데 집하고 가까워서 그냥 갑니다. 필드는 넘 많아서 해질녁에 가면 15불 언저리로 라운딩 가능하다고 하네요.<br />
골프도 골프이지만 와이프하고 같이 시간보내려고 시작한거라 그리 욕심은 없습니다.

1.리드베터 비디오구해서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거 같구요.<br />
2.레슨비는 어찌보면 비싼거 같기도 하면서 싼거 같기도하고 - 그래도 처음 레슨은 정말 필요한거 같아요. <br />
3.미국 드라이빙레인지는 많은곳이 연습벙커나 연습그린에서 칩샷이나 벙커샷 연습도 가능해 너무 좋아보입니다. 한국 돌아오실 계획이면 숏게임 연습 레인지에서 많이 하세요 ^^;<br />
4.링크에 있는 테일러메이드 R7은 딱 좋아보이네요. 단 미국 스탠다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