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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눈팅으로 일관하던 신입회원 인사드립니다."호진이 아빠"네 (상태 메롱하신 젊은 아저씨)또는 "입 나온 태희"님 처가집 근처에 살구요.나무에서 줄 창 떨어지는 잔나비 띱니다.아주 작은 여행사를 꾸리고 있어서 일 년에 반절은 물 건너다니거든요.하여 출석율은 그리 좋지 못할 겁니다.그래도 열심히 참여를 하겠습니다.당분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사오정처럼 쪽박을 깨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시고 반겨 주시길 빕니다.PS : 소개가 부실하여 작년에 올렸던 글 링크 합니다.아무쪼록 많이많이 반겨 주십시오. ( 넙죽~~ OTL )
마이너스의 손 - 1부 (PC)
마이너스의 손 - 2부 (PC-FI)
마이너스의 손 - 3부 (큰 놀이감)
마이너스의 손 - 4부 (기쁨 두 배)
마이너스의 손 - 5부 (도전, 수납의 달인)
마이너스의 손 - 6부 (나비효과)
반갑습니다^^
아이콘은 몇번 본 기억이 있는거 같아요..^^;;<br />
우리는 적자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br /> 이상태 회원님과는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
반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br /> 양준영님... 왠지 그렇게 안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아...얼음땡 컴퓨터 기억납니다 ^^
글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br /> 덕분에 다른 글들도 다 찾아봤다지요 ㅎㅎㅎ<br /> <br /> 자주 뵈어요<br />
반갑습니다 ^^*
이곳에서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신기합니다.<br /> 잘 부탁드립니다...꾸뻑
반갑습니다..^^
입 나온 태희.. 저 불렀어요?<br /> <br /> 반갑습니다..^^
예~~ 박창호님이 올려주시는 자료들 정말 좋아합니다.<br /> 자주 올려 주시고 전주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br /> 기회가 닿으면 차 한잔 사겠습니다.
저도 자란곳이 전주라 자주 가는데요.. ^^;;<br />
정성이 깃든 글 잘 봤습니다.<br /> 좀 오래된 신입회원님 반갑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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