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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즘들어 시끄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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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20:4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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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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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요즘들어 시끄럽습니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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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호 [가입일자 : 2003-12-1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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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성질 부리고 "쌍놈의 새끼, 아 집구석이 왜이래 씨발, 아 진짜 야 이 개새끼야, 아.. 아... 아아!!!, 볼륨낮춰 자식아!"
정말 아버지 떄문에 히스테리 걸리겠습니다. 오늘은 내리 3일을 쉬는데요. 저희 아버지 얼굴이 보통 빨간색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홍인종이라 부르나요? 갱년긴가요? 제가 진짜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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