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88577.
사귀는 여자와 사귀기 위해서 열심히 데쒸.
여관 근처는 개뿔. 말도 못 걸어 보고 맨날 혼자 술 처먹다가,
우찌우찌해서 컨설턴트 만나서 함 가보나 했는데,
두 번은 가서 페팅만 하다가 사*도 못 해보고 방에서 아웃.
여관비는 세가 빠지게 다 내고.
이 ㅤㅁㅝㅇ 미....
오늘 야구 보니깐 처자가 있는 203호로 가야 되는데, 카운터에서 엉뚱한 임씨라고 이야기하는 넘 만나서 303호 가니깐 처자는 개뿔. 쓰다 남은 콘*만 보고 씁쓸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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