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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숲 처럼 시원한 파란 눈을 갖은 브랜드... 내 작은 방.. 서재에서 나즈막히 흘러나오는 북구의 신사와 같은 점잖은 목소리... 가끔씩은 해가 질무렵이 되도록.. 불켜는 것도 잊은채로 걍 그 소리만 들어 보곤 합니다. Tandberg 2040 Built in Norway with Din plugs for speaker outlets in 1976. Retail was 579.00 USD Nothing else matters ...
이야 두번째 사진 파란 디스플레이 이쁘네요
제방에 하나 들이고 싶은 외모네요. 마란츠와는 또다른 느낌의
무슨 보턴이 이리도 많슴까?
이은희님... 파란 디스플레이 참 이쁘죠?^^ 김성혁님... 네 마란츠는 마란츠대로의 매력이.. 텐드버그는 또 그만의 느낌이 있습니다. 백경훈님... 자동선국 버튼입니다. 아날로그 튜너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선국 기능이 있어 참 신기합니다.
멋지눼유.
파란창도 너무 분위기 있고,, 사진도 너무 분위기 있게 잘 찍으시네요^^
자동선곡이라는 말씀은 버튼눌리면 주파수 레벨이 한번에 쫙~~~ 이동하는건가요? 정말 신기 하겠어요~~~^^ 튜너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아 괜히 갤러리 들어와따 튜너 가지러갈까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