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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잘 모르는 처자입니다.<br /> 근데 <br /> 노래를 입으로 부릅니까?<br /> <br /> <br /> <br /> <br /> <br /> 아니면 몸으로 부릅니까??? 3=3=3=3==333
미래 여전사 포스가 느껴지네요.
1층, 추어탕집 서빙보는 40대 아줌마하고 너무나 흡사합니다.
야신 운재님같은 말씀을. ㅡㅡ;
오우 사십대?<br /> 그기 어딥니까?
80년 생 이라고는 안보이는데요...데미무어 친구같다는........
그 추어탕집 우뎁니까. 몸매가 비슷하다는 야그시죠... @.@
춰탕집 벙개 권해 드림뉘돠.<br /> 전 목감뉘돠.<br /> ㅠ.ㅠ<br />
댓글이 산으로 가고 있네요...<br /> <br /> <br /> 부산에도 추어탕 집에 아지매 구하던데......~~~
전 어디 시식 코너 인줄 알았네요. 그런 코너 가 아니였네요.배가 고파서 그런가........
터미네이터의 그 사라코너가 아니군요.
처음 사진의 표정으로 꼬라보면 주머니에 있는거 다 꺼내줄것 같습니다.. 무서워요~~~
얼굴이 넘 무서은 처자같아여.. ㅋ
억세 보이는 전형적인 게르만 여성 ^^
독일 애들이 크긴 크네요 ..ㅠㅠ
한마디로 ...강해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