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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하셨음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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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08:5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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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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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음까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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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회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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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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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 전에 엄니가 준비해 놓으신 곰국에 밥 말아 묵었습니다.
날씨를 보니 비가 조금씩 오는군요.
음 야구를 해야 할텐데.
암튼 요 며칠 와싸다가 참 떠들석합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죠.
예전에 이것보다 더 한 일이 있어도 뭐 시간이 지나니 해결(?)은 되었죠.
물론 그 앙금은 각자의 마음속에 OS 운영체제의 히든 파일처럼 가끔씩 모습을 드러내기도 할 거지만요.
바오는 일요일 ... 활기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전 비욘세 리믹스 음악이나 들으면서 샤워나 하러..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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