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남은 휴일 편안하게 보내시려면 얼릉 뛰어가세요.

저 지금 출발합니다 -_-

저도 있을땐 그랬는데 지금은 없어서...............패스

세상에 내가 의지하는 사람은 젤 먼저 남편이다. 그 믿음에 대한 보답은 쏜살같이 달려 가는 것.... 뭘 게시판에 묻고 자시고 할게 있는지... 넘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모시고 오세요. 오시는 길에 오손 도손 부부의 정 나누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튀어 가야죠~~~~~~~~~~~~

'세상에서 가장 예쁜 당신을 데리러 올수 있는 나는 너무 행복해' 요런 멘트 한번 날려 주시면 기왕지사 두고 두고 대접 받고 살수 있습니당ㅋㅋ

풋.,<br />
당연한 것을... ...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인데<br />
고이 모셔와야지요...(진우님 대신 마눌임돠)

대리기사 전화 번호를 알려드리시면 ... <br />
<br />
문제는 후환이 ... ㄷㄷㄷ

정말 겪어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그대가 부르기 전에 달려 가리다....여봉! <br />
아, 역시 벌써 출발하셨군요...^^

대리기사님 불러야죠~~<br />
<br />
문제는 마나님한테 이길수 있냐/없냐가 관건 이네요... ㅎ

후후... 저만 그런 줄 알았더만..<br />
다들 글케 사시는 군여... ^^

좀 오래전 얘기긴 한데 <br />
새벽 한시에 나이트 클럽 앞으로 데리러 가기로 했는데 <br />
3시가 되서야 전화가 와서 좀 화가 난적이 있습니다

설마 아직도 안가시고 게시판 보고 계신건 아니시지요??<br />
얼른 얼른 가세요..<br />
가시면 여명 하나 사가지고 가는 센스...

달리세요~~~ 화이팅입니다~~~

가야지요. 새삼스럽게..

((오늘 중요한 과제를 마무리하고 과장 및 높은 분들과 회식하면서))---------<br />
대체 무슨 고민을 왜 하는지 모르겠군요.<br />
언능 튀어가세요......

거 참 매를 벌어요....ㅠㅠ

방금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비오는 토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혔는데 ....<br />
<br />
이렇게라도 해서 점수를 따놓아야 하겠죠 <br />
<br />
리플이 많이 달렸네요 그리고 전반적인 의견이 무조건 가야된다는, 그래야 가정의 평화가 있다는 <br />
<br />
느낌인데 아주 약간은 유부님들의 비애를 느낄수 있네요

댓글중 나름 dkny(독거노인;;)들의 댓글들도... <br />
있어주기만 한다면야...하는구만요. <br />
지두 마찬가지..... <br />
비애는 유부들의 전용은 아니라는거...흠

광철님 그런가요 솔로분들한테는 배부른 소리로 들릴수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