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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상식적으로..저 판정은 맞습니다

애매하기는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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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이 없다면 현수가 잡을 수 있었을까 없었을까 잘 판단해야 하겠지요,,

95프로는 잡았다고 봐야죠<br />

심판들이 상식적으로 판단하게 돼있습니다.<br />
희안한 상황이었던건 맞는거 같네요.<br />
김현수의 어이없는 에러인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br />
저렇게 실수할수도 있나 하구요...

상황종료. 자 이제 야구를 봅시다.

네 <br />

담부터는 고도리판 협정을 미리미리 쇼부쳐 놓듯이 야구도 그래야 된다는.

그래도, 한마디. 잡을 수 있는 공이냐 아니냐는 '가정'일 뿐입니다. 왜 저 타구가 아웃이 되어야 합니까?

자자... 로떼 화이링~~

사직엔 비 안오나요? <br />
여기 설 은 부슬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데요.

야구 많이 보면 아실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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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타구는 95프로는 아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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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로의 편을 들어줄수는 없지요<br />

두산 화이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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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근무하느라, 이틀연속 새벽잠 설쳐서 회사에서 졸았습니다.<br />
지금 시간 새벽 1시가 다 돼가지만, 주말이라서 볼만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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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두산 정말 이상하네요<br />
저게 두산 맞나 싶을정돈데요...<br />

두산 짜임새가 없는것 같네요.

박노준이 검색어 1위군요 ㅋㅋ

고용일님 증말 답답하네, 저타구=에드벌룬을 맞힌타구를 말합니다., 저타구=그냥 외야플라이볼=충분히 잡을 수 있는 공, 이런 가정을 하지 말자는 이야깁니다. 판정을 확률로 하지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깁니다. 그런 논리가 실망스러운 겁니다. 주심 지맘이라니 끗. 박노준 고교야구 결승전이 생생합니다만 오늘 참 싫어지네요.

나도 답답합니다. <br />
저걸 그럼 노플레이를 시킬까요? 인플레이 시킬까요? 홈런을 줄까요? <br />
세가지 경우 모두다 두산의 입장이라면 사기떨어져서 계속 경기하고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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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들이 가장 높은 경우에 편을 들어주는게 당연한겁니다 <br />
95프로 5프로라 그러는건..저런타구 20번에 한번도 못잡기가 힘든겁니다

롯데와 롯데의 팬입장에서는 그랬으면 좋겠다지 (전 두산을 더 좋아하지만, 두산 극성팬도 아닙니다)<br />
지금 판정이 그나마 가정 논란이 없는 판정이란건..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겁니다

애드벌륜에 맞은 적이 2번이 있네요..<br />
한번은 홈런성 타구라서 홈런으로 인정이 됐구요<br />
또한번은 오늘 같은 경우로써 잡을수 있는 볼이라서 아웃 판정이 났었습니다...<br />
잘못된 판정은 아니였습니다..

http://channel.pandora.tv/channel/video.ptv?ch_userid=whasn&prgid=38793492

평범한 외야 플라이도 착시나 순간의 바람의 방향 때문에 놓치는 경우 많습니다. 오늘 처럼 큰 경기에서나, 또는 애드벌룬이 구장안으로 밀려 들어온 것처럼 측풍이 불던가 하면요..그래서 저는 파울처리나 노플레이 처리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되던데요..

과거의 2번 판정도 그렇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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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누가 가능성을 가지고 판정을 합니까?<br />
말도 안되는 소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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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카운트로 하면 모를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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