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말 많아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이걸로 끝입니다. 앞으로 한달 있다가 글을 게시하겠습니다.
베트멘 비긴즈에서 나오는 대목입니다.
주인공이 겁 없이 고담시 갱스터이자 지도자 격인 xxx(이름이 기억안나서 이렇게 부르겠습니다.)에게 갑니다.
xxx는 주인공과 마주앉으면서 권총을 책상에 쾅 올려놓는다.
xxx : 겁 없는 놈. 총도 없이 감히 내 앞에 와! 지금 이 까페에는 내가 아는 판사, 검사, 상원의원, 의사, 기업가가 앉아 있어! 나는 지금 저들이 보는 앞에서 널 쏘아죽일 수도 있어! 법도 날 심판 못해! 그게 뭔지 알아! 바로 두려움의 파워(Fear of power)야!
저도 판검사와 의사와 국회의원 그리고 기업가들 즉 거물들을 친구로 두면서 그들 앞에서 싫어하는 사람을 쏴 oo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건 당연 하나의 그림이 될 뿐 법도 그를 심판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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