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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해설하는 곳에서 공이 옷 스치는 소릴 듣는다는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10-02 15:34:24
추천수 0
조회수   402

제목

근데 해설하는 곳에서 공이 옷 스치는 소릴 듣는다는게.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SBS에서 박노준이 그러더군요.



데드볼 상황에서 공이 옷을 스치는 소리를 자기는 들었다고.



박쥐인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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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2010-10-02 15:36:00
답글

포수 귀에 도청기를 설치했습니다.....^^;

moolgum@gmail.com 2010-10-02 15:37:28
답글

근데 중계 정말 못 하는군요. SBS 하는게 다 그런 듯.

전인기 2010-10-02 15:38:02
답글

한번 믿어 보세요....^^

김태훈 2010-10-02 15:40:20
답글

심판쪽에 마이크 달려있지 않나요....들릴 수 있습니다.

moolgum@gmail.com 2010-10-02 15:48:24
답글

잉..그래요. 박쥐는 아닌가 보군요. ㅡㅡ;

고용일 2010-10-02 15:48:55
답글

야구를 오래 해와서 <br />
<br />
직감같은게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br />
환청일수도..

김선영 2010-10-02 16:13:17
답글

나일론 몇 퍼센트인지 물어보고 싶군요.

남두호 2010-10-02 17:56:01
답글

경기장 곳곳에 마이크 있습니다..<br />
중계를 하면서 제어를하는 것으로 압니다.. <br />
<br />
마이크가 없으면 사직 구장 같은 곳에선 주심의 '스트라이크' 소리를<br />
티비에서는 결코 들을 수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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