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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 꼭 그런 다는 것은 아닙니다. 어쨋든 글 지워주신 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재호 당신 그젓게부터 나한테 원수진 양 그러는데 나한테 도대체 무슨 원한이 있어서 그런거야? 정말 나랑 한판 해보고 싶어? 정말 그러고 싶어? 정말 한 판 하고 싶냐고?

이재호님, 당신과 싸우긴 싫습니다. 님과 적이 되기 싫습니다. 우리 화해합시다. 결국 게시판에서 싸운 것이지 인간적으로 모욕준 건 피차 아니지 않습니까? 그만합시다. 저도 한 개인으로서 님을 존중합니다. 님과 적이 되기보다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원래 남자들이란 싸우다가 친구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먼저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박두호님은 공개적으로 이재호님과 회원들을 공갈, 살해협박을 하는군요.<br />
정신 좀 차리고, 병원에 앞서 경찰서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하세욧!!<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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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분 법이 다가 아닙니다. 제 아버지는 주식&#46468;문에 업자들한테 죽도록 맞고 보상도 못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법 엿먹으로고 하십시오. 왜 우리 아버지 지켜주지 못했습니까? 법이 다가 아닙니다. 세상은 힘의 논리입니다. 판사 매수하면 누구나 쉽게 나옵니다. 도처에 부패가 자행됩니다. 썩은 한국입니다. 저는 이걸 타파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법이 정말 다라면 우리 아버지가 담배불에 배가 짓이겨졌겠습니까?

알겠습니다. 이재호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찰서 저도 정말 싫습니다. 그렇다고 범법자로 모는 일은 자제해 주십시오. 저에겐 가족이 있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쇼.

이재호님 이론을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니, 그것이 바로 세상의 진정한 이론이겠지요. 이재호님이 철학적으로 그리고 윤리적으로 기반이 잘 성립된 사람이라는 점에 저도 동감합니다. 간디는... 위대한 사람이지요. 알겠습니다. 앞으로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전 글을 쓸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이것도 챙겨줌의 일종이겠지요. 선배로서 챙겨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선배님... 그냥 선배님과 친해지고 싶어서 장황하게 앞에 살해협박(?)을 한 거지

네 ^^

박두호님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글 올려주세요. 정신과적 치료에도 글쓰는 것이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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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회원님들은 특수상황(?)을 고려해서 박두호님의 글에 너무 심한 딴지는 자제해 주심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br />

yans@naver.com

무슨 일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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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번~ 두리번~

아니 왜 어린 친구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놔두지 못합니까? 박두호씨 이러는 것 한두번본 것도 아니고 또 실제로도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올라오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세요.

그러게요..그런가보다 그냥 넘어가시지..

박두호님이 쓴 본문글을 제대로 읽고서, 그 모두를 용서하고 감싸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쉽게 댓글만 달지 마시고 그를 도울 방법을 알아보십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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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가지고 댓글 단 사람을 나무라거나 훈계하지 마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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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께서도 무작정 [운영진 삭제] 라는 알림 외에 이러저러해서 삭제 했다는 것을 게시해 주시는 것이 본문글을 쓴 당사자나, 다른 회원님들의 이해를 도울 것 같습니다.<br />

댓글단분을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정상인 사람과 정상인 사람끼리의 문제라면 당연히 박두호씨를 욕하죠. 아주 비정상인 사람과 정상인 사람의 댓글싸움은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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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도 이제 실상을 아셨으니 그려러니 하세요.

그리고 박두호군 도울 여력없어요. ㅜ,ㅜ 제 앞가림하기도 바쁜데 뭘 도웁니까? 그냥 동네에서 어쩌다 보는 바바리맨 대하듯 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