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놈의 오됴!가 뭔지?대충 즐기고 그만해야지! 하면서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또 이런 짓거리를 하고 있네요.
** 제발 이정도에서 이번이 마지막 이길 다짐 하며~~~
**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제가 원하는 소리가 나와 이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진공관앰프를 좋아하다보니 소리를 만드는 기준이
중 고역이 해상력을 유지하며 감미롭고 예쁘면서도
전체적으로 선이 굵고 따뜻하며 편안한 소리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일인이며
또한 저역이 너무 단단해도 안되고 퍼지지도 말아야되며 혼탁하지않는 저역을 좋아 하는 일인입니다.
자칫 저역을 너무좋아하면 중 고역의 발란스가 무너져 버려지는게 다반사.
어짜피 오됴(기계음)는 현장음(사실음)과는 다를수 밖에 없다는것을 참고로 하고
음악을 장시간 감상해도 편안하며 분석이 필요없고 그냥 듣기 좋으면 그것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일인 인데 소리가 어느정도는 다가선것 같습니다.
이번에 이정도 소리 만드는데 도와주신 주위 많은지인분들께 고마움을 다시한번 전합니다.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동원된 선재중 일부인데 모두 훌륭한 선재들 이네요>>>>>
다 구입 하고싶은 욕망이 생기지만 제 성향에 잘 맞는 일부 선재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비싸네요.
싸고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시면 좋을텐데.그러면 돈이 안되남?
* 오됴뒤쪽 선재들 ~ 최대한 제 취향에 맞는 선재로 셋팅 해보았습니다 >>>>
*dac+퍼셀+DDC >
* 선재들이 어지럽네요~
* 약간의 룸 튜닝 및 전체 시스템의 현재 모습 입니다>>>>
*스피커-PMC(iB2i). 앰프-크론질라. DAC-dcs퍼셀+델리우스. ddc-샤넌
턴-아비드 볼베르. 포노앰프-오디아 플라아트.기타 전원장치 등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