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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잊고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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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와싸다 자게엔 백만년 이상 사시는분들이 꽤 되시네요 =3=3=3

그 분들을 으르쉰이라 부르지요

번개는 나가는 게 아니라 맞는 겁니다. ㅡㅡ;

동우압빠....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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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서서히 잊혀져 가는 부류에 속해서 어제 기를 쓰고 벙개에 나간검돠....

흑.. 저두 번개 안나간지 언.. ㅜ.ㅜ;

세아이압빠 태석님은 어여 마님한테 약속한거나 열씨미 지키셔.....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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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구 새벽에 들어가다 쫓겨나지 말구......

이종호님. 어제 어디 번개가 있었나요? 일산이신가요?

저두 벙개 안나간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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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들겠습니다...ㅜㅜ

^ ^.. 그럼 번개나가서 탁탁탁을... 흐미~... -: )

상용님^^ 종로 4가 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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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떡이압빤 자장구 잘 타구 계신겨?...노즐 안아프셔?

휴우... ...<br />
언제 한번 번개나 쳐봐야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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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치아픈일 해결 될 날이 언제인지... ...

번개가 있었군효 ㅜ.ㅜ

뵌지가 1년이 넘었군요.. ㅎ

어제 닭한마리는 잘 드셨는지요들?...^^

모강지 두개랑 날개 두개...끗!

거니형, 저는 요즘 여기 들어오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번개치면 문자 부탁드려요..!

아. 집에 가고 싶다.ㅋㅋㅋㅋㅋ

올 연세가...........

ㅋㅋㅋ 영석님 백만 4?살입라지요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