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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인간이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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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이정도는 애교죠... 귀엽네.

자전거 거치대, 라이트도 빼놨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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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중고가 2만원 거치대 중고가 5천원만, 라이트 만원만해도 자전거 가격의 1/10 정도 수준입니다. ㅡ_-

뭔사정이 잇을수도 잇을텐데(아닐수도 잇지만) 한방에 인간을 그렇게 재단하시다니 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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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경망스런 언사가 아닐런지요..

3만5천원에 상당하는 딴걸로 대체했을꺼에요..

그러게 물건은 싸게판다고 좋은게 아니라니깐요. 적정가를 찾아서 넘기는게 중요하다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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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아무리 친한 사람이라도 중고적정가 찾아서 한두장 빼고 넘김다...ㅋㅋㅋ

왠지 주인들에게 진득하니 사랑받지 못하고 시장을 떠도는 그 자전거를 쓰담쓰담해주고 싶은 마음이....

경망스런 언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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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하고 거래할 때 클릿페달말고 일반페달 및 라이트 두개 거치대 드린다고 했더니 절 보자마자 그거 챙져왔냐고 묻던 분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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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클릿페달은 필요없는지 얼마후에 장터에 2만원에 팔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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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전거를 자지가 첫주인인양 얼마 안타 상태 좋다고 써놨는데 그정도면 재다해도 되는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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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별거 아닌 돈이지만 3

그 분 말고도 사겠다고 예약이 세건 더 들어왔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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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리지킨다고 일주일을 기다려 판건데 제가 뭘 잘못한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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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잔한 인간이군요. ..............경망스런 언사라

재즌님 오타가 거시기...

본문이 아니고 댓글에 달앗는데 밀려버렷군요

가전제품은 구입하고 바로<br />
중고품은 팔고 나서 바로<br />
머리속에서 지워야 합니다.<br />
그게 속 편합니다<br />

경망스럽다는 단어를 먼저쓴분은 김정덕님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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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전거 판매자분을 뭘 그리 악담을 했는지요?

경망스럽게시리 경망스럽다고 한방에 재단하시는군요. <br />
뭐 좀 개념을 가지고 말을 합시다. 자기 자신도 모르니 원...

쯧쯧

ㄴㄴ재준님 저보고 하신 말씀 같은데요. 이거 원 시비 거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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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김정덕님, 당신은 언제 날 봤다고 그렇게 '한방에 재단해서' 막말을 합니까? 본인에게 해당되는 얘기란걸 모르시는지.

쪼잔한 인간이라 하는게 경망스런 표현이라는 겁니다만...뭐 크게 잘못&#46095;나요?

곳곳의 동호인 장터에 되팔이 업자들이 설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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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껀 거래로 자전거는 4~5만원 오디오는 10~20만원 나름 짭짤한 부업이겠어요 ... 헐

저한테 하신말은 아니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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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려다 또다른 오해를 살까봐 글은 남겨놓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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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편들 생각은 없지만 대뜸 비난하는 소릴 들으면 속좋은 사람 어디있겠습니까?<br />

쪼잔한걸 보고 쪼잔하다고 하지 그럼 저런걸 보고 대범하다고 해야 되는지? ... ㅋㅋ<br />
그런 정확하게

부르르 하는거 보니 재미는 있습니다만 ...

그럼 당신같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경망스런 말을 한다고 하는 사람은 싸가지가 없는 말버릇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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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것 없죠? 제 생각을 말씀 드렸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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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싸가지 없는 인간과는 대화 안합니다.

이런 케이스를 육갑이라고 하던가? .. 음

한동안 잠수타는 동안 병신인증 인물이 나타난건 눈팅하고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마주치는군요.<br />
똥 밟은 하루죠.

저 사람 중증인건 이미 몇년 전 시게에서 잘 알아봤죠.<br />
요즘 밥은 잘 먹고 다니시나 모르겠네 ... 허허

저는 시게는 출입을 안해서 잘 몰랐습니다만 자게에서도 똥 많이 싸고 다니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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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거면 제대로 내공이나 말발을 갖추고 붙자 그러던가... 이건 무슨 뚜드리 맞으면서 쾌감을 느끼는 부류도 아니고...

재춘엉아. 손에서 떠나보낸 물건은 신경 안쓰는게 좋더라구요.

제가 오프나 온에서, 장기간에 걸쳐.. 아주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깨달은 것은..<br />
상대가 제 말이나 글을 그대로 되돌려 줄 때, 자기 말에 속상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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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택엉아 신경은 안쓰는데 거 얼마나 된다고 그걸 남겨먹는게 웃겨서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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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님 말씀처럼 그렇게 살려고 하는데 가끔 신경질 나는 경우가 있네요.

"자지가 첫 주인인양"<br />
오타좀 ...ㅋㅋ

이재준님은 정당합니다.<br />
그리고 그 사람, 충분히 타박받을 만 합니다. ^^<br />

오늘 자체 인증하는 사람이 몇 있군요. ㅉㅉ

다들 왜이리 장사를 하려들 하는지...속상혀요...

내 리플은 경망스러워서 지웠어요... ^ ^

쿨럭..... 그런 오타가.... 지금와서 지우기도 거스기 하고 암튼 정정은 합니다.

척 보면 아는 일인데.. 굳이 무슨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필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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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씀하셔야 할 사정이라도 있나요? ㄷㄷㄷ

우리 나라의 가치관이 썩어 가고 있다는 증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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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인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 ) 라는 인간들 부터 지 맘대로 위장전입 정도는 껌으로<br />
모든 정의와 도덕에 대해 자기 편한대로 라는 잣대를 가지고 살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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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서는 자기 계급도 모르는 주제에.. 그분들 편들면서.. <br />
자기 편한대로 살고 싶어 하죠.. 어떻게 해서든 그 권력에 빌 붙어 볼까 하고....ㅡ,

"내 자지는 내가 첫주인이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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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신경쓰지마세염~

재준님....좀만 기달려주시지...그럼 제가 구입했을텐데요...^^

흰떡아빠님.... 그게요. 많이 기다린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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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싸다 모 회원님한테 20만원에 가져가라고 했는데도 몇주를 장고끝에 집안데 둘데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를 하셔서 기다리다 걍 판거거등요. ㅠㅠ

이거이거 리플이라 수정도 안돼고 지우자니 먼가...ㅎㅎㅎ 큰일이네요..ㅎ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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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덕님이 잘못 하신거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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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망 스럽다라는 표현은 형용사로써 행동이나 말이 가볍고 조심성 없는 데가 있다. 라는 뜻인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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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김정덕님이 리플이 더 경망스러워 보이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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