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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와 생강차^^
아침부터 접대를 받으셨다는 말인데..<br /> 농담 마시구요 -,-
요즘 야채 파동 때문에....<br /> <br /> <br /> <br /> 할수없이....<br /> <br /> <br /> <br /> <br /> 배추에다가 김치를 넣고<br /> 밥을 싸 먹고...<br /> <br /> 처량한 내신세...ㅠ.ㅠ
<br /> 진지한 출석부인데..<br /> <br /> 으르신들.. 이게 뭡니까? ㅠ.ㅠ
ㅠ_ㅠ
소소하게<br /> 현미밥, 청국장찌개, 녹두부침, 김치, 콩나물무침, 연근조림, 고구마, 녹차 <br /> 먹습니다.
ㅠ.ㅠ......
매일 아침을 잘 먹고 나옵니다.<br /> 어머님 덕분이지요 ^^;;<br /> <br /> 집에 마누라만 있다면... <br /> 제가 차려서 먹겠지요 ㅜ.ㅜ
알리커피 봉다리 하나 뜯어서 하루에 커피알갱이 하나씩 꺼내서 먹고 있슴돠...ㅠ.ㅠ<br /> <br /> 그나마 알리커피 떨어져 갑니다.<br /> 또 보내주세요...ㅠ.ㅠ
소소하게? @,,@~<br />
매일 하루에 한번은 청국장 찌개를 먹으면 속이 편안합니다.
찐검은콩과 계란 그리고 사과 한조각이용
두부 새우젓찌개 짭잘하게 끓인게 저는 좋더 라구요...
냉수에...커피한잔~
씨.리.알... + 우유..(속이 거북해서 방귀 무쟈게 나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