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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날때까지요... ^^<br /> <br />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
둘잡 스님은 수행에 정진하셔야지요...<br /> 사리가 안되면 라면사리라도...ㅠㅠ
기수님, 아직 천기라 누설되면 감전됩니다. --;<br /> 세훈님, 딸을 낳고 싶어요. ㅠ_ㅠ<br /> 영훈님도 어여 둘째 낳으세요. 물론 체력이 되시면요...--;
4명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만 전 3명 입니다. 아들 둘이면 요즘 시대에 딸도 보셔야죠.^^
후경님, 그렇담 아들딸 비율이.....혹시 딸딸딸딸은 아니겠지요. ㅠ_ㅠ
아들 사진인것 같은데 딸이면 아주 이쁘겠습니다.
흐미 정녕 3짼가 보네요...<br /> 아들이길 빌어봅니다...ㅋㅋㅋ<br /> 딸이면<br /> 부부방 아들방 딸방 셀렉터방<br /> 40평대에는 사셔야겠네요...<br /> 셀렉터를 끊든지...ㅠㅠ
전 딸, 아들, 딸 입니다. 주변에선 200점 이라고 하더군요.^^
후경님, 뽀샾처리해서 이쁜겁니다. ㅋ<br /> 영훈님, 둘째는 아들 세쌍동이 낳으시길..... <br />
키울 수만 있다면야 많을수록 좋지요.<br /> 늙어서 집에 자식들이 찾아와 와글와글, 손자 손녀 삐약거리는 정겨운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어느 낚시터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경기도 안성권의 어느 저수지 바로 옆에<br /> 제법 큰 집을 짓고 사시는 노부부에게 주말마다 자식들 전가족이 놀러 옵니다.<br /> 형제들은 고기 구워 한 잔 하면서 정을 나누고,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주들과<br /> 같이 놀아 주시더군요.<br /> 일요일 오전에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 하면서 떠나는 손주 손녀들의 <br /> 정다운 목소리가 아직 귀에 생생합니다.
권균님, 상상만 해도 정신이 없을것 같아요. 특히, 아들 둘이 정말 6살3살짜리 아침에 눈뜨자마자 싸우고 뺏고 난리가 아닙니다. 잠도 안자고요. 중간에 저와 엄마한테 많이 혼나기도 하고요....ㅠ_ㅠ<br /> 근데, 신날듯하네요. ㅋ
자산이 놀부보다 많으시니 놀부보다 많이 낳으시면 될듯합니다 ^-^
장규님, 놀부가 자식이 있었나요?ㅋ
하나 더 낳으셔야 남는거죠...저도 딸 아들 아들 셋입니다...^^ 미리 축하합니다~~~~
김현민님께 물어보세요. ㅎㅎㅎ
셋째 가지신 걸 축하드립니다.<br /> <br /> 아이 양육비를 위하여 사장님의 사업이 더욱 번창해야 될텐데요. ㅎㅎ
저는 셋을 두었지만... 다섯 정도가 가장 이상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br /> 마누라에게 말 꺼냈다가 쿠사리만 먹었지만... 쩝~
셀렉터 꼽는 구녕수만큼 낳으시면 국가시책에도 도움이 되실겁다<br /> <br /> 둘잡스님^* 셋째를 추카함돠
아직 셋째 갖었다고 말한적 없습니다. ㅋ
둘잡스님....ㅡ,.ㅜ^<br /> <br /> 그건 모리는 검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