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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했다" 라는 말은 죽어도 못하는 종자들....

아 정말 짜증나네요.. 변명 변명 변명... 진짜 쌍시옷 나오게하는넘들..

야리꾸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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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에 이색히덜은 "오럴헤져드" 에요.

야리꾸리라함은 모국어인가요?<br />

그 관계자란 넘 실제로 야리꾸리 라는 국적불명의 용어를 사용했다면 당장 잘라야 합니다.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사랑으로 이해해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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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 대한 사랑?<br />
야이 띠발들아 그런 사랑 두번만 받았다가는 제 명에 못 죽겠으니, 월급이나 따박따박받고 벙커에서 니들끼리 맞고를 치던 훌라를 하던 하다 끝나고 보자... ...

지지율이 50%인데 오해신공을 펴는지 모르겠군요.ㅎㅎ

뭐 익숙한 것을 새삼스레 발끈들 하십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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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두번 겪어보셨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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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1. 가카의 삽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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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변에서 팀킬..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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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마이갓.. 오해다.. 따발따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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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el~~~!

뭐 원래는 양 '놈들은 잘 먹지 않는' 배추를 수입해서 먹자라고 했는데.,<br />
작은 따옴표에 있는 말을 너무 작게해서 못들었는지도 모르지요 ... ...

열이면 열, 백이면 백...스토리가 똑같네요.<br />
재방송도 한두번 봐야 재미있지......... 명작도 아니면서 매일 재방이네요.

아~~~~ ㅆ ㅂ 욕을안하고 살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관계자란 넘 실제로 야리꾸리 라는 국적불명의 용어를 사용했다면 당장 잘라야 합니다. (2)

당장 모가지를 짤라야 합니다.

진짜 찌질합니다 <br />
국가의 중대사도 아니고.. <br />
이젠 배추 양배추 가지고도 오해거리니.. <br />
대체 오해 아닌거 뭐가 있을지?

뒤에 배추자만 들어가면 다 똑같은줄,,,,<br />
기본 이라곤 조온만큼도 없는 세에끼들 입니다.

시부럴 그 넘의 오해 ... ㅡ_ㅡ;;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그새끼 주둥이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차라리 쥐새끼 찍찍거리는 소리가 더 진실할 겝니다.

양배추면 어떻고 배추면 어떠리~ <br />
그리고 양배추 오해하고 안하고가 무슨 중요한 문제인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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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서 문제제기하고 이슈가 되니 별의 별 쥐소리를 찍찍대더니 <br />
이제와서 양배추는 아니었다고 해명하는 꼴이 참으로 가관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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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씰데없이 쥐랄하는데 일가견이 있어요.

대통령 된 것도 오해였으면

진실이라고는 쥐꼽만큼도 없는 쉑~이~넘덜

별걸 다 말하고, 또 별걸 다 해명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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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저렇게 열심히 "오해"라고 하는데... 참... 안스럽네요.. 쩝~

할 줄 아는 말이 '오해다' 밖에 없는듯..... 그놈의 오해다, 지겹지도 않냐? 다른 말도 개발해라.

제가 그리 오래 산 인생도 아닌데,<br />
보다 보다 이런 집구석은 처음 봅니다.<br />
오해 신공을 이젠 채소류에까지 발휘하는 꼬락서니하며,<br />
생각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이 뚫린 게 입이라고<br />
나오는 대로 내뱉는 꼬라지하며... 에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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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트와네트가 "빵 없으면 과자 먹으라"고 했다가 200년 넘게 까이고 있는데<br />
이명박도 최소 200년은 까여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