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보컬이 듣고잡을땐..ar4x가 답이쥐..
그럼..우당탕 쏟아지는 빅 스윙재즈밴드를 불러보고 잡을땐?? ..ev센츄리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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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피곤할땐..바이올린.첼로..그리고 피아노의 영롱함..성악의 숭고함이 그리울땐
여지없이 ar3가 불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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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스픽들 ..아무 군소리 없이 댐핑력 좋게 장악하는 나드s300인티..
예전에 내친 힘좋은 진공관 인티가 그리울때도 있지만..지금은 걍 만족스럽다..
물론..내노라 하는 서울쪽 최고의 전문가에게 점검.완료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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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이 잡식성이니 3조나 필요하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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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안 거실에는 탄노이 아덴이 버티고 있다..ㅋ(욕심이 끝이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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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겨울..회원님들..모두 건강하시고...즐음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