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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김치없으면 밥굶어요...ㅠㅠ<br /> <br /> 너므너므 힘듭니다...<br />
그러게요. <br /> 오늘 구내식당에도 배추김치가 안나오더라구요. ㅜㅡ<br /> 기수 어르신.조금만 지둘리셔요. ㅜㅡ
그러게요.<br /> 마당에다 배추 쌓아놓고 동네 아주머니들 모여서 품앗이도 하고..<br /> 김치속에다 따끈한 밥한술 먹고싶네요..^^
저 어릴 때 어머니가 김장으로 100포기는 담그셨던 것 같아요..^^<br /> 기수 어르신.감사합니다.<br /> 조만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호님........................................^^
음 제가 틀린건가 싶어서 글을 지웠습니다~~ 아마 기억이 오래되어 잘 모르겠는듯<br /> <br /> 싶네요..
저도 지웠어요. 재호님의 글에 좀 방해를 줬여요. 미안해요.
라현채님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죄송합니다~
멋진 분들이세요..^^ <br />
한권우님도 멋지십니다... 이런건 뭘 먹으면서 해야..
뭘 먹으면서 이야기해야 좋은데..<br /> 서울이 아니시니..<br /> 그래도 언제가 만나뵐 일이 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