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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 사람들은 있는데 <br />
다단계해서 벌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라면 다른거..보험을 한다거나 뭘해도.. <br />
그거이상 벌수 있는 사람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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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사라면 사줄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는 사람이라면.<br />
다단계해도 법니다<br />
근데 다른거 하면 더 법니다

다 구라는 아닐거고,<br />
현재 국내에서 그정도 받는 사람 손가락에 꼽을 정도 아닐까요 ?<br />
어차피 다단계야 알려지기 초반에 들어가야 다이아몬드 등급이 될 수 있지<br />
지금 들어가서 자기 아래 단계 몇단계나 더 만들 수 있을지....<br />
이미 암웨* 판매(?) 방식 모르는 사람도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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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졸업하고 연락 한번 없던 학교 선배가 연락 와서<br />
만났더니, 5분 정도 반

사람이 힘들어 집니다... 왠만하면 사모님께 신경쓰지 말고 사시라고 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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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1억을 버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죠... 그게 암웨이에 뛰어든 사람들중 몇%냐의 문제죠..<br />
제 친구도 한 10년전쯤에 무척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조용히 학원원장이나 하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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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그 친구와 와이프도 암웨이에서 노력 많이 했고, 미국 본사에 방문도 할 만큼 상당히<br

암웨이 제품을 좋아하는 분들은 라면까지도 거기거 드시더군요<br />
암웨이는 이제 다단계라기 보단 방판회사라는 느낌이 강한데 정확한건 모르겠네요<br />

제가 아는 사람도 암웨이해서 꽤 올라간것 같은데..그사람도 미국에 갔다왔다더군요..근데 자비로 갔다왔데요<br />
ㅎㅎㅎ 암튼 대부분은 말년에 괴로워지더군요..투잡인 경우 직장내 평판도 안좋아지구요

그게 그네들의 영업스타일입니다. 한 사람 불러다놓고 돌려서 말하기.

그게 죄다 그 아래 조직 판매원들의 판매 수당 일부를 취하는 것 아닌가요?

남자들은 명철님 말씀처럼 그냥 흘려 들으면 되는데..<br />
저도 제대하고 정말 친하게 지내던 녀석이 갑자기 무슨 사이트라고 하면서 <br />
교육 3시간만 들으라고 해서 알아보니 다단계더군요. 그래서 그냥 연락 끊어버렸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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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주부들 모임에서 이런 이야길 하니 혹 하나 봅니다.<br />
권균님 말씀처럼 조직 판매원들의 판매수당을 취하는 것일텐데 말이죠..<br />

전 암웨이 치약이니 이딴거 좋다는 사람보면 이해가 안가요... 한심해 보이기까지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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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같은 기업이 R&D에 얼마를 쓰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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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하나 암웨이 보다 못만들려고,,, (암웨가 만드는 것도 아니겠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창업비용이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암웨이 하라고 하세요. 스텐레스팬 이거 아마 금년 신상품인 듯. 암웨이는 일반 다른 다단계하고 다르죠. 직장생활 (급여생활자) 하겠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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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하면 8000만원 정도는 영업비로 써야 할거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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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들 계산법이 뭐냐면, 자기가 자영업을 시작했는데.. 1억원 돈이 들어왔고 거기에서 <br />
이것저것 인건비 재료비 교통비 등등 빼니 2000남았다고 칠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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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억 벌었어~! 그러는거죠... 그리고 빚이 5000생겼을지도 모르구요..<br />
결국은 토탈 하면 마이너스 3000만원이라는

참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쓰레기 같은 댓글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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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하는게 직장생활(급여생활자) 하겠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좋다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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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말이 없네...

예전에, 그러니까 93년도에 암웨이해서 몇억 번 분이 제가 일하던 술집 사장님이셨죠.<br />
술집 사장 그래봐야 그 형 나이가 다이 26, 27??<br />
암튼 거기서 만난 누나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살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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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년은 좋지 않더이다.<br />
확실한건 잘만 하면 거의 20년전 시절에도 억대연봉은 가능했을테니...<br />
그형 지금 뭐하시려나;;;

박영문님은 일반 직장인을 홍어머시기로 보는 분이시라는.

암웨이 1억 버는 노력이면 뭘해도 성공합니다. 단지 자자손손 네트워크가 대물림이 되지는 않고요 자기 네트워크도 6개월 매출 없으면 끊어지는데 한번 네트워크가 견실하게 구축되면 깨지지 않는다고 구라를 쳐서 문제지요

제발 덕분에 다단계 좀 하지 마세요<br />
보험쟁이보다 백 배쯤 더한 민폐를 주변에;

저희 친척집 그거 때문에 망했어요.<br />
친척들끼리 의리 상해서 왕따 당하구요.<br />
정 사회생활이 하고 싶으시다면 그냥 직장생활을 권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br />
박영문님은 정체가 궁금합니다.<br />
주식에 다단계까지 하시나보죠?<br />
직장생활 안하는 것 같다는 정도는 예상되는데 잠 특히한 분이군요.ㅡ,,ㅡ

사람들 모아 놓고 넌지시 던지고 관심 있어 하는 사람 있으면 나중에 따로 질기게 영업하는게<br />
그 사람들 영업임다~ 제 친척 중에도 계신데 흐음.... 말 정말 잘하십니다 -_-; 안사면 미안하도록<br />
고향 내려가면 자질구레한 것들 많이 보이는거 보니 저희 엄니한테도 꽤나 팔더군요....아직까지는<br />
저렴한 것들이라 가만히 있습니다.

와이프가 암웨X 하거나 할 걱정은 안하는데요.<br />
여기 제품을 좀 살려는 경향이 보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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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여기 제품 성능이나 질은 좋아보일지 몰라도 이 가격에 다른 제품 비교해 보면 더좋은것이<br />
많을것이다..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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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어삶았는지..뭐 친환경이다..무독성이다 이런 기타등등 말들로 현혹이 된것 같습니다.<br />

카톨릭 농민회에서 암웨이 반대운동을 한적이 있었지요.<br />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br />
가장 큰 이유가 <br />
암웨이 때문에 인간관계가 망쳐진다고.<br />

암웨이 정말 짜증나는 스타일입니다. 저희 집사람도 치약하고 비타민 정도 사는데 그것도 사지 말라고 짜증 확 한번씩 내는데요.. 뭐 이건 몇 푼 안되니 그냥그냥 넘어갑니다. <br />
암튼 영업 방식이 치사하고 지저분해요.. 암웨이 해서 성공했다는 분 주위에서 아직 한명도 못 봤습니다. 제가 장사를 해서 영업 뛰러나 네트웍 구축하러 오는 데 한 15명쯤 왔다 갔습니다만, 성공했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나마 요즘엔 암웨이 하는 사람도

1억을 받으려면 자기매출이 있어야 합니다. 그매출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br />
자기돈으로 물건 사서 쟁겨놓고 팔아야 하는거죠. 보험이나 자동차 영맨들이나 다똑같습니다. <br />
죄송합니다만 호구하나 잡아서 회원만들려고 하는겁니다. 그래야 자기매출이 나오니까요.

잘 알고 계시겠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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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은 장미빛이나<br />
현실은 깊디깊은 불지옥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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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관련말을 꺼내는 분과는 상종을 말아야 가족이 평화롭습니다<br />

다단계는 확률적으로 볼 때 성공 가능성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구조입니다.<br />
먹이사슬 방식으로 만들어진 수익구조라 모든 하위조직들이 사망하지 않고 열심히 일을하고 수익을 내야 상위조직에 이익을 가져다주는 구조입니다.<br />
그런데 인간의 삶이란 것이 항상 변수가 존재하지 않습니까?<br />
하위 조직중 한 사람이 빠지게 되면 그때부터 전체 조직이 흔들리게 됩니다.<br />
그래서 다단계 사람들이 주변 사람들을 미친듯이

다단계 판매 방식은 피라미드식 먹이 사슬과 같은 구조로 이익을 내는 것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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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는 말로 교묘히 위장을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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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누구 누구들하고 닮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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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누군가가 다단계를 시작 했다면 당분간 의절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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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뛰어들면 돈도 잃고 사람도 잃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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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는 다단계일 뿐이죠.. 일반 다단계와는 다르다? 뭐가 다른지 궁금하군요..

상위 1%만 그렇게 법니다.<br />
피라미드=다단계=네트워크마케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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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모아놓고 세뇌시킴<br />

주변에서 1억이니 8천이니 벌었다는 말듣고 다단계 하는 사람들 참 순진하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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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자기 밑으로 들어와서 자기 돈벌게 해달라는 꼬임수일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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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로 1억벌었다는 게 우리집에 100냥짜리 금송아지 10개 있다는 말과 무엇이 다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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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들어온 통장을 까보라거나 1년간 1억을 벌었다는 수입내역 증명을 보이라고 해보십시오. 정말로 있나.<br />

커밍 아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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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와싸다에서 매장 당할수도 있겠습니다만.........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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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암웨이사업합니다.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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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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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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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매장당할거야 아마.....!

융기님 저도 7년전쯤에 참~ 가열차게 암웨이사업했더랬습니다..ㅎㅎㅎ<br />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고요... 윗분들 말씀이 거의가 다 맞습니다.. ㅎㅎ<br />
하지만 제품중 일부는 정말 좋습니다.. 비싸다고 생각하시는 만큼..<br />
사업을 접은 지금도 몇가지 생활용품(치약,세제등등)은 그것만 사용하고 <br />
가끔 주변의 몇몇분들도 제아내가 구입해주고 있습니다..의외로 구입하려고 하는사람들이 꽤 있더군요.<br />

암웨이 제품에 대한 안정성도 언급되어야 합니다.<br />
그 유명한 암웨이 치약은 마모제가 과다하게 들어 있어서 <br />
양치질시에 치석이 잘 안끼고 시원한 느낌이 들지만..<br />
한동안 사용하면 이까지 달아서 서서히 없어집니다.<br />
이로인해 평생 고생하고 있는 사람이 제 사무실 앞자리에 있습니다. <br />
영현님...

암웨이 치약이 진짜 좋긴 하나요?

참네...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쓰레기 같은 댓글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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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하는게 직장생활(급여생활자) 하겠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좋다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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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할말이 없네... 2.

그런데 다단계 해서 잘되더라도, 그걸 보고 자란 자식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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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다단계에 빠지거나, 사이비 종교 또는 도박중독에 이르기 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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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때문에 노후가 참 불행해질것을 염두에 두시면 유익합니다..

허환님...치약내 마모제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암웨이에서 선전하고 다니는 부분입니다..^^<br />
반대로 아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7년째 아침저녁 사용중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