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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와 재활용 없이 지금의 4천~6천대 가격은 불가능합니다. 식당에 요즘에 붙이는 잔반 재활용 안한다는 포스터...그거 그냥 관련기관에서 나와서 업소에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붙여주고 가는겁니다. 신뢰성 전혀 없습니다.<br /> 결국 국민들이 가격 상승을 인정하면서 문화를 개선해야 하는데, 그러기엔 식당수가 너무 많습니다.<br /> 현재의 과열 경쟁은 당연히 비위생적인 측면이 강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아항 김치찌개를 많이 먹어야겠네요~~
야채가격 폭등을 떠나서..<br /> 식당 자체가 별로 못남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10여년전 보다 슈퍼물가는 많이 올랐는데...식당밥값은 그리 많이 오른거 같지도 않네요
공감합니다.<br /> 때 되면 한끼를 식당에서 해결 하는데<br /> 고맙고 죄송할때도 있습니다.<br /> 다들 고생하신만큼 소득이 있으셔야 할텐데. ...힘들내셔야 할 때입니다.
합리적으로 접근하면 임대료와 인건비 못 따라가지요. 왜 야채타령일까 의문입니다.
장사해보셔!
<br /> <br /> 몇일전 시세입니다 <br /> 호박 1개 L마트 4900원, 양배추 1망 28000원, 배추 38000원, 대파 1단5000 원, 상추는 쓰기가 겁납니다 <br /> 작년 시세입니다 <br /> 호박 1개 400원, 양배추 1망 6-7000원, 대파1500-2000원 대충 이정도 차이입니다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