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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그냥 셀레브리티 라는 말이...좋은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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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위고 명박이가 아래라는 것은 헌법에만 나와있는 문장아닌지요..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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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안 그렇죠. 국민들이 그러기를 바랄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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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에도 나와있지 않습니까? "어린(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해.. &#50172;라 솰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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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겁니다. 얼마나 어린 백성들이 다수인지를요.

솔직히 보면 맞는 말입니다. 지배계급 맞죠.

저는 뭐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만, <br />
헌법아래 모든 법이 헌법에 따라 되어있지않나요? <br />
그렇지 않다면 위헌 소송하고 그러니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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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도 국민이 직접 뽑는거 아니겠습니까. <br />
국민은 누구든지 맘에 차는 사람을 대통령 시킬 수 있잖습니까. <br />
이것만 봐도 국민이 대통령 위에 있는 것은 아니라고 못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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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국민들

북한. 울 나라. 미국 다 헌법상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ㅡㅡ;

평소에 저도 참 반감을 가지고 있던 용어인데........주로 언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죠.<br />
누가 지도해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제가 사회 교육대상이 된 느낌.

지도층이라는 인간들 보면 지도가 필요한 인간들이 참 많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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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떡 같은 단어라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지배계급이 있다해도,<br />
저들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야 모두 바로 잡힐 것이다란 발상은..<br />
그것은 정말 민주주의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군가 그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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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가 소수의 다수에 대한 독재라면,<br />
민주는 다수의 소수에 대한 독재라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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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와 민주는 동전의 양면적인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민주는 현재의 역관계를 바꾸는 게 핵심이라는.

제가 애초에 이런 화두를 던진 것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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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매달고, 국회 태워버린다고 우리나라의 문제가 해결될리가 없는데, 그런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워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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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이 프랑스 국민만큼 성실하고, 정직하면 우리나라가 프랑스만큼 잘 사는(행복한) 나라가 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있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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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 사람이라도 더 이런 마인드를 가져야 그만큼 조금이라도 행복한 나라에 가

지도가 안되는놈들이 자칭 누구를 지도한다고 하죠. 사회 양아치층이죠.

사회 지도층이라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보다는 <br />
사회 특권층으로 부르는 게 그나마 객관적인 표현이 아닐 지....

지금 권력을 가진 자들이 권한을 남용 하여 제 욕심만 챙기는 현실이 바로잡혀야겠죠.<br />
국민들이 노무현 대통령도 뽑았었고 실수로 이명박도 뽑았는데 같은 국민이죠. 인물 됨됨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고 좋게 포장하여 국민들을 현혹시킨 언론- 특히 조중동-의 책임도 크다고 봅니다, <br />
이번을 교훈삼아 도덕성을 가장 중요하게 선택의 기준으로 여길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