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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장모님은 여기 안계십니다.....ㅡ,.ㅜ^<br /> <br /> 글구 몽달구신 애기압빠 성환님....ㅡ,.ㅜ^ 또 공주님 떼찌하면 내가 걍 안둘텨....
반성하고 있습니다 ㅡㅡ^
필계김에 술 퍼먹은거 맞쥐?...ㅡ,.ㅜ^
울 장모님은 욕 안합니다.. ㅡㅜ<br /> <br /> 이쁜 박서방~~ 이번엔 뭐 해줄까?? ..
안주가 좋았어요<br /> 홍어무침에 홍어회 ^^;<br /> 어르신 지뢰작업 끝나시면 종로에서 뜨끈한 닭국물 한잔하고 싶습니다
참고로 장모님이 저에게 하는 욕은 아닙니다 ㅎㅎㅎ
부관참시네요.... 후덜덜
(눈알을)이 생략되었네요.
(거시기를)이 생략되었네요.
왜소한 현호님....ㅡ,.ㅜ^ 시방 날 겨냥한거 맞쥐?<br /> <br /> 몽달구신 성환님....나두 보구 싶슴돠....
혐오성 욕이네요.
주의에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욕이네요 ㅡㅡ<br /> 무섭습니다 ㅋ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의 욕..<br /> "육시할넘" ㅡ,.ㅡ;; <br /> 사지를(머리,팔,다리,몸통)이렇게 6조각 내는 무시 무시한 욕인데 그래도 그 욕이 그립습니다.<br /> 물론 살아 생전 외할머니의 욕이 그립다는 겁니당.. <br />
네이버 만화 중에서 '살인자ㅇ난감' 이라는 거 함 읽어보심 나옵니다 -_-; 강추
자매품 개도 안물어갈놈! 도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개나 확 물어갈놈~!!" 가끔 이러시구요..
저흰 할머니께서 가끔 그러십니다.<br /> "미친놈 미친소리허고 있네."<br /> 저희 엄니도 가끔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br /> 저도 가끔 같은 소릴 합니다.<br /> 제가 경험하기로만 3대째인데 윗윗선조들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하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