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커밍아웃인가효?<br />
그건 원래부터... ㅜ,.ㅠ^
고구마라 하기엔 쫌,,,,그렇지 않나요??<br />
고구마가 먼가요?
고구마가 아니라 번데기 아닌가요?
신품종 고구마 나왔능가봐요??
저도 비슷한데, 아직 혈기왕성해서 그런지?<br /> <br /> 무와 참외가...
괜히 좁쌀영감이 아니지요.. ㅡㅡ;;
원래 찾기 힘드셨자나요. '');;;;
어르신 힘내세요~<br />
사모님만 괜찮다면야.......ㅠ.ㅜ
고구마래 ^^
그.. 왜.. 있잖습니까.. 부페같은데 가면 있는 보라색 쬐메난 3cm고구마.. =3=3=3
메츄리알은 넘어가겠지만... 고구마는 버럭!!입니다... <br /> 물론 3cm 고구마를 본적은 있습니다 ㅎ
3 쎈티 고구마는<br /> 캐지도 안씀뉘돠....ㅡ.ㅡ!! ( 사모님이 참 존경 스럽씀뉘돠 )
고구마도 모양이 다양하더라구요.<br /> 도라지만한것도 봤어요
50% 줄어들면 1.5인가염 ㅎㅎ
댓글들이 전부.... ^^
종호을쉰 앞으로 결바지 입지 마시고 겹바지입으세요...<br /> 그러면 고구마와 메추리알 보전 잘 됩겁니다..<br /> 누가 뭐라고 댓글 달더라도 꿋꿋하게 고구마로 밀고 나가세요.<br /> 2상끄~~~~~~~~~~~~~~~~~~~~~~~~~~~~ㅅ.
윗분들 아무리 약올려 봤자...<br /> <br /> 종호할배 을신께서는<br /> <br /> [드런잉간들 가트니....ㅡ,.ㅜ]<br /> <br /> 요걸로 마무리 하실겁니다....
가뜩이나 작은데 날이 추워져서 더 쪼그라져 들었으니...<br /> 작은 일 보실 때 좌변기에 앉아서 일 보셔야겠네요. <br /> 어케 찾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잉간드라 아무리 그래도 난 고구마여 ㅜ.,ㅡ<br /> 글구 도라지급이라고 한 잉간은 좌시 하지 않겠스<br /> 드런 잉간들 가트니
얼마전 아들이 놀러가서 캐어온 고구마를 생각해보면<br /> 뭐...어르신 말씀이 조금 납득이 가기도 합니다. ㅋㅋㅋ
턱셤을 바리깡으로 확 밀어버리구 싶은 용호님....^^ 무쟝 크고 굵었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