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내 채소값이 고공행진인데

저도 궁금했는데요



4대강사업도 채소값올린 큰 범인이네요



어느님에 게시글 허락없이 퍼왔습니다



어찌된 일인지 봄부터 지금까지 계속 채소값이 고공행진이다.



뭔가 어디엔가 확실히 문제가 있나보다.







들리는 말로는 4대강사업으로 인해 경작면적이 줄어들어서라고도 하고, 누구는 그게 아니라 날씨 탓이란다.



글쎄, 언제는 큰 비가 안오고 여름에 시원하기만 한 때가 있었던가?



이거 제대로 원인을 밝힐 필요가 있어 보인다.







실제의 경험에 근거해서 보건대 일년 내내 채소값이 미쳐 날뛰고 있다.



도대체 진정이 안된다. 아주 아주 이상하게 생각이 된다.



거시기가 거시기한 통에 이토록 거시기한 일이 거시기하게 일어난 것인지 ,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채소를 제대로 못먹어서 사람이 이상하게 되지는 않을지,



전국민적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건강이 악화하지는 않을지 염려되기도 하고, 뭔가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서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사태의 이유가 무진장 자꾸 심하게 궁금해진다.







실제로 나는 채소값이 비싸서 재미없고 괴롭다. 못먹어서 병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오 신이시여! 제발 채소값 좀 내려주세요.





콩나물 반찬으로 연명하는신세라우 ......



이렇게 농림부는 발뺌해도 되는것인지 원 .......

궤기값(육류가)이 오히려 더쌉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64851



≪국민여러분≫!! 병역면제정권!!총리후보까지.트리플 크라운달성 당.정.청 삼위일체 군미필 나라꼬라지 잘돌아간다▶속지말고 투표잘하이소◀ 10.09



아래는

어느님에 댓글 입니다 열나게 만드는 글입니다 여려분도 이렇게 생각 하십니까?



장마끝나면 바로 김장채소 파종하는데 저도 올해 잦은비로 다녹아 배추씨를 세번이나 다시 뿌렷습니다.간신히 크느가 했더니 내생전(60평생) 추석에 이렇게 물폭탄또맞긴 올해가 첨입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가 아열대기후로 바뀌나 봅니다.배추,무,상추,시금치등은 한냉성 작물인데 올여름유난히 너무 덥기도하였구요, 제생각엔 원인을 4대강에다 붙이는것은 정권 흡집 내기식 발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래는 저에 생각입니다

열나게만드는 뎃글입니다

개인도 집을 수리하려면 따로 잠잘 곳을 만들고 공사를 시작하는데

그 드넓은 하천부지를 매립을 하는데 준비없이 밀어부치기식으로 농토를 다파해치고 대책없이 하는게 잘 한다구요

채소경작지 10%거매립 된다면 최소 대채할수있는 3%라도 경작지를 늘려놓구서 4대강 5대강이라도 파 해처야 하지안나요

아니면 수입이라도 늘려서 가격안정을 취하던지

배추값이1통에 10만원을 한대두 돈만은 얼빠진 4대강 추진자들은 사 드시겠지요

얼마나 얼울했으면 산으로 가서 풀을 뜯어 먹어야 한다고 하소연을 할까요 원 이건 너무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