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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내기가 춘향이 수청 받기보다 힘들군여....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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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13: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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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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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보내기가 춘향이 수청 받기보다 힘들군여.... ㅜ,.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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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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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빠서 오늘 가지러 온다더니만
예약된 구역담당자는 하루 제끼고 전화도 안받고....
서너군데서는 더는 못 받는다고 거절....
결국엔 달구지 끌고 읍내 택배사까지 가서 부쳤슴돠.
것두 굽신굽신 사정사정해서.....
꼬옥 고양이 쥐 뜯어 먹은 입술을 한 아짐니께서 무조건 라디오는 안된다 하네여....
돌아와서 주차하다
풀 오토메틱 뽑기식 광대역 안테나가 나뭇가지에 걸려서 꺽어지는 참사도 당하고....
아무튼 진주에 사시는 ㄱㅂㄱ님이랑 대전의 ㅂㄷㅎ님
이런 커다란 난관을 헤치구서 보낸 기기이니 만큼 잘 사용하세여.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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