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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 (((((((((((((((((((((((( ㅜ,.ㅠ^
50미터 뛰면 지칠듯....=3=3=3=3333
혹시 뒤에서 날라갈 정도의 초강력 강풍이 불었던 것 아닐까요 ?<br /> 조권의 체중으로 봐선 그럴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ㅎㅎㅎㅎ
중량대 추력비가 좋아서 그럴겁니다. ㅎㅎ
다른 체격 좋은 아이돌 들이... 한참.. 정말 한참 뒤에 따라 들어오더군요.<br /> <br /> 어릴때부터 체계적훈련받으면 좋은 선수가 될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반은 뛰지 않습니다. ( __)
선천적으로 타고 난 거죠. 만약 짐승돌인 택연이나 임슬옹의 몸으로 그 정도로 뛸 수 있다면 육상선수 해도 될 겁니다.
완주가 목표입니다
아들시키죠 뭐......
전 현역입니다. 가능하겠죠?
중2때 공인기록으로 11초대 후반까지 뛰어봤습니다. <br /> (땅바닥에서 뛰어서 타탄트랙에서의 기록은 조금 나을지도 ^^)<br /> <br /> 24년전 일이라서 지금은 장담할수 없겠네요 ^^a<br /> <br /> 지난주 아이들 운동회때 쪽지내용보고 달리기 하는 딸때문에<br /> <br /> 100미터 4번 연속으로 질주하고는 토나와서 죽을뻔 했습니다.ㅋㅋㅋ<br /> <br />
저도 어제 재방송봤는데 정말 빠르더군요. 그것도 상체를 뻣뻣하게 세우고 뛰는데도.....<br /> <br /> 만약 제대로 배웠다면 아마 대단한 육상선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나더군요.
시골에서 한때 체고를 꿈꾸었는데..저도 11초 후반대였습니다..국민학교때부터 운동회때는 날았었는데..체고실기테스트시..중간쯤 했었던것 같네요..ㅎㅎ
완주가 목표입니다 <br /> <br /> 50미터 뛰면 지칠듯....=3=3=3=3333 <br /> <br /> 아들시키죠 뭐...... <br /> <br /> <br /> ↑ 이분들 뭘해도 성공할거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