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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요같은 메모리형으로된것은 활용도가 조금높은듯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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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하고 보기 간단하고 편하니간요.^^

하드형 찍고 휴대는 편하지만 데이타관리하려면 신경쓰입니다. <br />
그냥 6미리 소형 가지고 다니는게 편합니다. 테잎도 변질은 되지만 그래도 하드디스크 관리하는것 보다는 편합니다.

캠코더 활용을 위해서는 캠코더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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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실 티브이옆에 놔두고 있다가, 수시로 애들을 찍습니다. 바로 티브이에 연결해서 보기도 하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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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에 넣어 장농속에 넣어두지 마세요. 디카도 마찬가지...

디카하구 핸폰 동영상촬영기능이 워낙 발전하다보니까<br />
정말 캠은 이제 사용자체를 않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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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유치원때 찍고 몇년간 꺼내보지도 않았네요 -.-

겁나게 많이 까지는 아니고 주말마다 캠핑 갈때 들고 나가서 찍습니다. 주된 용도는 애들 과 주변경치 찍어주는거요.<br />
테잎때 부터 많이 찍었습니다. <br />
첫아이 걷기 전에 캠코더 사서 처음 걷는것도 찍었구요. 이런거 어디가서 다시 찍을수가 없죠.<br />
많이 찍어두고 자주 애들 보여주고 있습니다.<br />
애들도 잘봐요.

참 사진과 동영상을 놓고 빅해보면 사진보다는 동영상이 후러 낫습니다.<br />
목소리와 행동과 모든것이 다 보여지니까요.<br />
사진은 찰나의 순간을 보여주지만<br />
캠코더는 그 시간대의 모든것을 알려주거든요.

가족여행이나 직원들 행사등 뭔일 있을때 마다 들고 나갑니다.<br />
찍어 놓으면 나중에 되새겨 볼때 사진보다 훨씬 재미있고 감동이 있습니다.<br />
큰놈 초등학교 입학실 찍을려고 구입했다가 재미 들려서 자주 들고 나갑니다.<br />
큰애가 애기때 좀더 일찍 구입할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br />
큰애 애기때 동영상이 없어서 정말 아쉽거든요.<br />
그리고 직원동호회로 야구단 운영하는데 가끔 시합 장면 촬영합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