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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br />
엔진이 고장나면.. <br />
엔진을 떼고 다니기를 권해 주실건가요? ㅠ.ㅠ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어르신 이십니돠. ㅜ,.ㅠ^

이러케 복수를 하세요.<br />
<br />
종호할배의 노즐이 수시로 고장이 나거등요?<br />
그때 마다 "노즐을 떼고 나니세효~" 라고 댓글을 달아주세효... ^L^

앗?<br />
그런 방법이 @,,@~ <br />
<br />
병1 으르신..<br />
감사합니다 m(**)m

노즐을 떼면 종순할메..........................3=3=333~~

ㅋㅋㅋ

며칠전 좁은 주차장에서 앞에 이중주차한 차를 피하면서 나가다가, 옆차의 앞범버 모서리를 긁었습니다.<br />
좀 오래된 차였는데, 주차관리하는 분에게 내 연락처를 남겼으나<br />
다행이도 아직까지 그 사람이 연락을 하지는 않더군요 ^^;;;

그 번호가 용호님꺼였군여.....<br />
<br />
쫄지 마시고 안심 하시기 바람돠. ㅜ,.ㅠ^

그 심정 이해합니다<br />
친구들한테 오바한단 소리가지 들으며 관리했는데<br />
그넘의 마트만 갔다오면 사방에 기스가 나있네요<br />
차 외부를 스펀지 같은걸로 감싸고 다닐수도 없고요<br />
T.T

요새 나오는 차량들은 디자인때문에 차의 문짝에 가드가 없는 상태여서<br />
보기에는 좋은데, 우리나라처럼 주차공간이 협소한 나라에서는<br />
지속적인 문짝테러를 당할것같더군요.<br />
<br />
현재 타고다니는 오래된 차에는 문짝보호를 위한 튼튼한 가드가 있어서<br />
제차의 문짝은 무사했습니다. 단지 가드만 긁혔더군요.<br />
<br />
긁었다는 것을 인식했을때는 내 문짝 찌그러졌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b

넘버를 떼어내면 어떨까요?<br />
조용히 권해 드리면서~<br />
ㅠ.ㅠ

노즐을 떼면 종순할메..........................3=3=333~~ <br />
<br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즐이 노출 노즐과 함몰 노즐이 있던데 우째 어떤 노즐이어요??

노출형도 워낙 작아서 구분하자면 힘들겁니돠. ㅜ,.ㅠ^

헤헤 ^^ 와싸다 악플러 다 모이쇼!

드런 인간들 가트니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