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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쓰기 딱 좋은 상황이죠. 결론은 사실 아닙니다. 오늘 아침엔가 방송에도 나온 거 같은데... 당사자들 간의 다툼이 있어서 유리창이 깨어지고 그래서 피가 흐르게 되었고...경찰도 갔었다고 하고 흉기 같은 건 없었다고 합니다. 칼로 추정 됬던 물건은 자동차 키입니다. 지갑에 같이 딸려 있어서 언뜻 칼 처럼 보이긴 하네여. 사진의 주인공도 이렇게 인터넷에 왜곡 과장 되어 유포되어서 당황스러워 하더군여.
로드뷰는 다음이구요...이건 네이버 아닌가요?
저렇게 몇년에 한번 사진 찍는것도 이상한 찍히는데 <br /> CCTV에는 얼마나 해괴망측한 사진이 찍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