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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olu D3 + Odeum 조합은 현재 네이버 카페인 [타오바오 코리아]에서 공구 준비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명이 참여할수록 가격이 저렴해진다고 하니까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같이 참여하죠.<br />
http://cafe.naver.com/taobaokorea

저는 노트북이라서 외장형인 Great march2 dac 을 구입해야 할것 같네요..D3도 외장형이지만..<br />
dac만 놓고보면 Great march2 dac이 장점이 많다고 하니까요 ^^

9555 앰프까지 뽐뿌를 놓으시니까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생긴것도 이쁘고...

이왕이면 3886 기판을 사용한 파워도 추천해주면 좋겠습니다.<br />
117V면 지원하는 전원장치에 연결하면 되니까..큰문제는<br />
아닐것 같습니다..<br />
9555..생긴거는 그다지..^^

HTM100 이 3886 쓰지않았나요???? 잘은 모르지만 ; 전 이뻐요 일본디자인 ㅋ

3886 기판을 사용한 파워는 정말 너무나 많기 때문에(주로 DIY), 딱 추천해드리기가 힘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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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200불대인데, 듀얼트랜스로 50w에 불과하지만, 실출력 150w에 맞먹는다는 뽐뿌)가 사용기댓글에 있구요.<br />
제작자는 지금 정확한 이름이 생각 안 나지만 대단히 검증받은 사람이고, 실제 미국의 유명한 소규모 앰프회사에서 이 사람이 만든 앰프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 />
제 생각

그리고, Great march2 DAC의 경우에는 못 들어봤지만 제 성향은 아닌것 같다고 전에 적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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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Great march2 와 Zhaolu D3를 비교해 달라는 쓰레드에 달린 댓글들을 죽 읽어보면, 많은 사람들의 평가가 거의 일치하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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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 march2 는 매우 따뜻한 음색을 갖고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br />
Zhaolu D3는 해상력도 더 좋고, 질감적인 면

예..민수님..찾으시는 파워앰프가 가시권에 나타나면..게시판에도 올려주세요..<br />
전 해상력보다는 질감좋고 따뜻한 음색을 더 선호하니까..취향에 맞을것 같네요..<br />
해상력은 좀 떨어져도..음장감까지 딸리는건 아니겠지요?...

글쎄요. 세세한 부분까지 외국게시판의 글을 옮겨다 적으면 또 써보지도 않고 평가한다고 할 것이고, 공통적인 의견은 Great march2 는 해상력은 d3보다 약간 떨어지지만 음색을 "Warm"이라고 표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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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느끼는 Zhaolu D3는 다른 소스기기에 비해서 여러가지 소소한 면에서 향상을 느꼈습니다.<br />
좀 더 Soundstage도 넓어지는 느낌도 들고, 입체감도 더 사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변민수님, SndScape에서 나오는 사운드카드중 cinema라는 제품도 괜찮을까요? <br />
타오바오코리아에서 대행구매할려는데, 현재 odeum제품이 품절이라네요. <br />
칩셋스펙은 Odeum이 (envy24mt)로 온쿄90pci에 쓰인 칩셋이구요. 24Bit/192KHz의 디지털,아날로그 신호를 입출력가능. 디지털출력에 최적화된 칩이라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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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ma의 칩셋은 envy24gt로, 프로디지5.1, 7

타오바오코리아에 의견좀 부탁드립니다.(__)

제 생각에는 PC-FI를 쓰려면 Odeum카드를 사는것이 훨씬 좋아 보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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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도 차이가 나고, 부품도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상위모델인 CENTRE라는 모델은 어떻습니까? envy24HT를 쓰고있는데요.

글쎄요.<br />
하이파이전용카드가 아니라 7.1아날로그출력까지 된다는게 마음에 걸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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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오디오기기에서는 경로최소화등이 음질의 관건이 아닐까요?<br />
지터관련 글을 봐도 옆에 아날로그 DAC칩같은 것들이 있고,다기능이면, 영향을 받는것 같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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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onkyo a-9555는 저도 관심을 가지고 미국쪽 오디오 사이트를 뒤져 보니 반응이 괜찮네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review site 인 stereo mojo 에서 디저털 앰프 성능 맞짱 비교에서 2등을 했더군요, 그런데 1등을 한 디지털 앰프는 입출력 1개인 미니 앰프였네요.

하지만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할 앰프중에서는 아주 괜찮다는 것이 일반적인 반응이었고요, 입력단 많고 포노 지원, 리모컨 등 쓰기에 적당할 것 같아서 오늘 주문하고야 말았네요. 써보고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글쎄요. Trends는 저도 알고 있는 기기입니다. 못 들어봤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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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Trends는 온쿄만큼 "not as full sounding" 이란 말이 나옵니다.<br />
물론 다른 단점들도 있고, 장점들도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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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분이 가장 많이 걸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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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평가를 받는 기기들은 대부분 soundstage도 좁고 입체감(3d)도 떨어져서 작은방에서 해상력하나가지고만

더군다나 Trends Audio TA-10는 파워가 2 x 15W @ 4ohm /// 2 x 10W @ 8ohm밖에는 안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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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W + 230 W (3 ohms)인 온쿄와의 비교는 좀 힘들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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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Mole CAS-10 이 Trends에 떨어져나간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br />
Flying Mole CAS-10 이거 해상력이 엄청난데, Trends가 더 좋다

스테레오파일지의 Robert Deutsch는 Flying Mole CAS-10이 자신내 레퍼런스기기보다도 해상력은(Detail& Transparent)더 높으며, 물론 온쿄 a-9555보다도 높다고 했습니다.<br />
하지만, 자신이 보기에는 너무 해상력을 높여서 좀 인위적인것 같다고 했고, 다른 손해도 몇가지 밝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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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 x 15W @ 4ohm /// 2 x 10W @ 8ohm 짜리 미니앰프인 Tren

디지털앰프(Class D & T 등등)는 특성상 해상력과 구동력은 TR앰프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br />
원래 이것이 최대장점인데, 다른 단점들이 소소히 보이기 때문에 아직 TR을 못 밀어내고 시장을 장악하지 못하는 겁니다. <br />
마음만 먹으면,해상력과 구동력은 최고로 만들수 있겠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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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러한 단점들을 만회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기기들은 전부 2천-3천불을 넘어가 버립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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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변민수님은 지금 어떤 스피커를 사용하고 계시나요?(인터,스피커 케이블 포함) 이왕이면 시스템 사진을 겔러리에 한 번 올려 주시면 감사히 참고 하겠읍니다.

무슨;; 변민수님만 다 따라해요;;; 주관을 가지고 오디오생활 하세요.. 자기만의 음악세계를 가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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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하면서 깨달아야죠..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건 알지만 다 똑같이 따라가는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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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을 잃는거 같습니다. 조금씩 발전 해가면서 느끼고 자기오디오에대한 애정을 가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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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진짜 오디오파일이고 행복한 삶 아니겠습니다. 좌절도 하고 깨닫기도 하고 <br />

변민수님은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하군요. <br />
자신이 좋다고 생각하는 기기가 항상 최고라고 주장하시는데 너무 강박적인것 같군요. 그리고 논리의 근거가 외국 review에서 참가자들이 표현한 주관적인 내용 등으로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하는데 그렇게 까지 주장하는 방식은 좀 부담스럽네요. <br />
나는 8개 중에서 2등이면 괜찮은 편이고 일반적인 다른 평가도 좋은 편이어서 onkyo a-9555 샀습니다. 그런데 2등이 잘못 됐다고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