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바바리를 머리에 둘러싸고 걍 일찍 주무시길.....ㅡ,,ㅜ^<br /> <br /> 아님 옆 환경과 똑같이 하시던가......
음..........
에혀... 업보라고 생각하고 짜바 자야죠... ㅠ.ㅠ;
헉헉...ㅠㅠ<br /> 저도 그런 소리 좀 듣고 싶어효...ㅠㅠ
음 .. 현회님이 혹시 전생에 여관 숙박비라도 떼먹고 날라서 그런걸까요? ... 쿨럭
전생이 장똘뱅이 인생인가 봐요. ㅡㅡ;
일단 옆방 녹음부터...
현장의 생생한 음은 와서 들어봐야 됨다. ㅡㅡ;
그 생생한 음들을 저는 5.1로 라이브로 들으며 살았습니다.....ㅎ
전 10년 넘게 옆방에서 들었음다. ㅡㅡ;
10년동안 내보신 경우는요?
뭔 말쌈인지 모르겠음다. ㅡㅡ;
바바리맨님이 왜 살이 안붙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ㅡ,.ㅜ^<br /> <br /> 고통과 번민의 밤을 그리 보냈으니...쯔쯔쯔,,,,,
그니깐 얼쉰께서 불쌍한 중생에게 좀 베풀어 주세유... ㅜ.ㅜ;
저도 목포의 한 모텔에 왔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쾌적하네요 ㅎㅎ
그래서 여관에 계신건가요? 어여 집으로 가세요.. =3=3=3
현회님 홀로<br /> <br /> 술 자시고, 헉헉 대믄서, 벽붙잡고 싸우시면 되겠슴돠. ㅡ,ㅠ''<br />
야동 소리를 옆방에 들릴 정도로 크게 틀어두세요.<br /> 옆 방 금방 조용해 질검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