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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다가 여관에 오니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0-09-27 23:26:45
추천수 0
조회수   1,170

제목

집에 있다가 여관에 오니 ...

글쓴이

구현회 [가입일자 : ]
내용
짜증 입빠이. ㅡㅡ;



옆방에서는 헉~헉~ 대고,



또 다른 옆방에서는 술 처먹고 싸우고.



비싼 쩐 주고 왔는데 이 뭔 지랄인지. 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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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isiter@paran.com 2010-09-27 23:28:02
답글

바바리를 머리에 둘러싸고 걍 일찍 주무시길.....ㅡ,,ㅜ^<br />
<br />
아님 옆 환경과 똑같이 하시던가......

nuni1004@hanmail.net 2010-09-27 23:29:42
답글

음..........

moolgum@gmail.com 2010-09-27 23:33:40
답글

에혀... 업보라고 생각하고 짜바 자야죠... ㅠ.ㅠ;

안영훈 2010-09-27 23:34:08
답글

헉헉...ㅠㅠ<br />
저도 그런 소리 좀 듣고 싶어효...ㅠㅠ

진현호 2010-09-27 23:35:04
답글

음 .. 현회님이 혹시 전생에 여관 숙박비라도 떼먹고 날라서 그런걸까요? ... 쿨럭

moolgum@gmail.com 2010-09-27 23:39:13
답글

전생이 장똘뱅이 인생인가 봐요. ㅡㅡ;

savi@chollian.net 2010-09-27 23:49:35
답글

일단 옆방 녹음부터...

moolgum@gmail.com 2010-09-27 23:51:01
답글

현장의 생생한 음은 와서 들어봐야 됨다. ㅡㅡ;

benz450@hanmir.com 2010-09-27 23:53:46
답글

그 생생한 음들을 저는 5.1로 라이브로 들으며 살았습니다.....ㅎ

moolgum@gmail.com 2010-09-27 23:56:34
답글

전 10년 넘게 옆방에서 들었음다. ㅡㅡ;

이재준 2010-09-27 23:57:12
답글

10년동안 내보신 경우는요?

moolgum@gmail.com 2010-09-27 23:58:53
답글

뭔 말쌈인지 모르겠음다. ㅡㅡ;

ktvisiter@paran.com 2010-09-28 00:04:03
답글

바바리맨님이 왜 살이 안붙는지 이제야 조금 알것 같습니다....ㅡ,.ㅜ^<br />
<br />
고통과 번민의 밤을 그리 보냈으니...쯔쯔쯔,,,,,

moolgum@gmail.com 2010-09-28 00:06:53
답글

그니깐 얼쉰께서 불쌍한 중생에게 좀 베풀어 주세유... ㅜ.ㅜ;

이기철 2010-09-28 00:42:20
답글

저도 목포의 한 모텔에 왔습니다,.... 그러나,,, 조용하고 쾌적하네요 ㅎㅎ

kshow@hanmail.net 2010-09-28 00:59:43
답글

그래서 여관에 계신건가요? 어여 집으로 가세요.. =3=3=3

dnsworj@naver.com 2010-09-28 02:38:11
답글

현회님 홀로<br />
<br />
술 자시고, 헉헉 대믄서, 벽붙잡고 싸우시면 되겠슴돠. ㅡ,ㅠ''<br />

진성기 2010-09-28 10:06:15
답글

야동 소리를 옆방에 들릴 정도로 크게 틀어두세요.<br />
옆 방 금방 조용해 질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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