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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일본처럼만 되면 좋은데 선거때문에 가격 하락하면 정부에서 <br />
책임져야 하는 아주 특이한 구조가 아니라 영문님이나 부동산을 많이 보유한 분들이 원하는 거지요.(입은 삐둘어 졌어도 말을 바로 하세요.) <br />

역시 땅영문님이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글들을 쓰시네요. ㅎ<br />
영문님께서 쓰시는 글 중의 50% 이상이 부동산 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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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땅값을 왜 책임져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잖아요. 땅값 올라야 한다고 외치는 정부가 <br />
미친 정부죠.

대통령/정부에 상관없이.. 투기꾼들은 최대한 해먹었었고..<br />
이젠 더 올라갈 여력도 없으니.. 그냥 냅둬도.. 알아서 폭락하겠죠 ;;;<br />

저도 집 한채 갖고 있지만, 우리나라 부동산은 폭락을 한번은 해야 다시 정상화 되겠죠.<br />
폭락한다고 큰 손해 나는 것도 아니잖아요. 내집 싸게 팔고 좀 있다 다른집 더 싸게 사면 오히려 이익이<br />
날 수도 있겠죠.

과장이 있는지 모르지만 땅영문님의 관심은 98%가 부동산 같아요.. 1%는 로스쿨..

뉴스기사에 부동산이 많은 게 아니라, 신문의 경우에 그런 거지요.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시장에서 신문은 지금 몰락중입니다. 인터넷이나 방송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광고주가 기피하는 거지요. 그런데, 건설분양같은 경우는 특성상 신문광고가 효과적이라서, 부동산 광고는 신문사의 주요 수입원입니다. 신문사 생존이 달린 문제이지요. 그러니까 부동산 광고 활성화 = 신문사 생존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이를 위해서 부동산 경기 활황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에,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