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보조금이 27만원 이하로 제한되어 단말기 가격이 오른다고 하네요...



방통위는



이번 시정명령을 통해 정보접근성이나 가격협상력이 떨어지는 중장년층 주부 농어



촌 주민등에 대한 차별이 해소되며 이통사들이 과도한 보조금 지출을 줄이고



이를 신규서비스 개발, 요금인하, 네트워크 고도화 등 투자 재원으로 활용한다는데...



그 차별이란것이 뭔지... 신규서비스 개발 , 요금인하..네트워크 투자재원으로...



사용한다는데...도대체 무슨 말인지...도통..ㅡ.ㅡ^



법적 근거를 가지고 집행을 한다는것인지 아님 대가리 굴리는거 없이 생각나는 대로



아무생각없이 나불 대기만 하는것인지...



실제 서민들이 느끼는 것으로는 이제 기기값 올라가고...요금은 그대로 갈 것이며(방



통위가 업체를 우습게 보는군요 과징금 물렸는데..그 과징금 누구 주머니에서 나오는



건지 조금만 머리 굴려도 아는것을...)



상황을 보니 고객은 봉 통신사는 장사속 그리고 칼만 안들었지 돈 뜯는 양아치 새끼



들... 딱 그짝이네요.



좀있음 공중파 방송 대란이 온다고 하는데...



방통위의 활약을 눈뜨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눈부신 활약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