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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이 좀 불안하다는 지적은 있더라구요. 그래도 목소리도 특색있고 외모도 괜찮고..... 어제도 심사위원의 점수는 제일 낮았던것 같은데 탈락 안하는걸 보면 대중적인 매력이 가지고 있는 청년인것 같습니다.

저는 강승윤이 살아남는게 아직도 의문입니다 ^^;

저도 사람들이 재미있다고해서 전편 2개과 어제 한것을 보았는데 강승윤은 어제만 좀 잘했고 평소엔 젬병이었어요.<br />
못한다는 사실이 심사위원 머리에 박힌듯 합니다.

아마도 다음에 떨어지는것은 필연이겠죠. 노래 실력으로만 본다면요.

얼굴 때문이라면 인물 좋은 연습생들 많을텐데 말이에요<br />

그런데 투표가 60%이기때문에 앞으로 대중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면 어쩌면 top3안에 들어갈지도.. ㅋㅋㅋ

그런데 이런 방송을 지상파에서 안하고 왜 케이블에서 하죠? 독일서는 이런 비슷한 프로가 엄청 인기인데....

크크 역시.. 그랬던거군요 <br />
평소에 음정이 좀 약했고.. 또 늘 똑같은 방식으로만 곡을 해석하고 부르나보네요.<br />
10번째 똑같이 들으면 지겹기도 하겠죠... <br />
그래도 전.. 강승윤을 응원하렵니다 ㅎㅎ 테크니션은 보컬로 살아남기는 어렵잖아요.<br />
목소리 자체의 매력으로 3초 안에 관객의 호흡을 멈출 수 있어야 된다 봅니다.

어제 갑자기 잘한 후보중에 하나죠. 강승윤<br />
여지껏 재능만 가지고 어찌해보려더니만, 포기했는지 연습 제대로 한 모양입니다.

지상파에서도 곧 따라한다고 하더군요 후경님... <br />
승윤씨는 전형적인 락 보컬을 지향하는데 그 수준이 다른 기타 참가자들에 비해서 빛을 발하지 못하는<br />
수준이라 심사위원들로부터 혹평을 받는 것 같습니다.<br />
사실 이번에도 박보람 대신에 떨어져야 하는건데 투표를 많이 받아서 살아남았지요.<br />
다음 번에는 떨어질 1순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br />
하지만 저도 락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다음에는 걸출한 실

그렇군요. 김형수님 감사합니다.<br />
장재인과 허각은 정말 잘하더군요.<br />
특히 장재인은 영혼이 있는 노래를 하는것 같아요.

이제껏 요즘 젊은 대중 음악 가수들 아주 수준 낮게 보았는데 꽤 잘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건, 대학가요제처럼 자작곡으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그런게 아니라는겁니다;;;;<br />
물론 관점의 차이는 있겠지만, 슈퍼스타k와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br />
앞으로 대학가요제는 어찌될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br />
물론 슈퍼스타k에서 top에 들어갈 정도의 실력이라면 작곡이나 기타 음악적인 재능은 충분할테지만,<br />
왠지 남의 노래를 잘 불러 top에 들어가 인정받고 데뷔

근데 요즘 싱어송 라이터가 얼마나 있나요? <br />
아 자우림 이적 김동률 많네요.... 힙합가수들이랑.. 또...... 씨엔블루? 아 얘들은 아니구나.<br />
뭐 남의노래 잘 부르는것도 재능이고, 어려운 일이니까요... <br />
쇼팽 피아니스트... 세계적인 지휘자들.... 다 남의노래갖고 먹고사는 사람들이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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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듣는 입장에선 아는 곡 듣는것이 훨씬 좋더라고요.^^

아 맞다 권지용 ㅋㅋㅋㅋㅋㅋ 얘도 싱어송라이터입네 하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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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섬세한 감성을 가진 사람들이 기획사 틈바구니에서 살아남기 힘들겁니다.<br />
간혹 살아남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죠.

강승윤은 아이돌 가수 수준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아요<br />
솔로로 가창력 앞 세워서 무대에 오르기엔 아직 수준은 아닌거 같습니다.<br />
하지만, 나이가 어린만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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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음에는 강승윤과 김은비가 떨어질듯한것도 같은데 생각보다 강승윤과 김은비 팬들이 많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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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이가 떨어진것도 예전에 일진이였다는 것때문에 노래를 잘 불러도 시청자참여 문자가 저조했을 겁니

저도 와이프때문에 다 봤는데요. 은근히 재밋더라구요^^.. 심사의원중엔 윤종신씨가 제일 정확하게 보는것같고. 나머진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강승윤군은.. 재능을 못살리는것같구요.. 언제 치고올라올거 같습니다.. 그래봐야.. 3.4?위정도 되겠지만..

아마도 다음주에는.. 강승윤, 김은비가 떨어지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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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존박, 허각, 김지수 살아남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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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존박하고 허각이 노래를 잘 하는 것 같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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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독특하지만.. 너무 똑같은 음색, 장점이자 단점으로 보여요..

강승윤, 그 실력으로 안 떨어지는 것이 참 신기한 1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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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람양 떨어진 것이 참 아쉬웠네요.<br />
어린 나이의 실수에 대해 너무 가혹한 우리나라 사람들입니다.<br />

강승윤은 여학생들.. 인기로 많이 버틴 것 같습니다..<br />
실력은 아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문세 노래를 특정 파트가 아닌 전체 곡 완성도로 봤을때 다 버려놨다는 느낌만 들더군요. 이문세 노래를 이해하고 부루기에는 너무 어려들 보이기도 하고. 전자음 빵빵 터지는 반주에 슬쩍 묻어가다가 어제 건반악기와 현악기 반주에 맞춰부르니 보컬실력도 더 떨어져보이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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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랄까... 샤콘느를 전자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이문세 노래를 부른다기에 처음으로 봤는데 앞으로 다시 볼 일은 없을 거

시청자나 심사위원이나 다들 이전에 보여준 모습을 누적해서 평가하는듯 합니다.<br />
이전거 다 보시면 생각이 바뀌실듯 합니다.

외모보고 투표하는 소녀팬층이 대다수라 다른 남자분들 떨어지면 갈수록 존박으로 몰표가서 우승할듯합니다.

이적이나 씨앤블루나 비슷할듯한대요..ㅎㅎ

강승윤 이제껏 살아남은게 신기한 1인중 하나입니다..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정도 락 창법?으로 <br />
부르는 애들은 제 주위에도 많습니다..그렇다고 개성이 있는것도 아니고..<br />
그냥 흔한 아마추어 락밴드 애들 수준입니다 <br />
장재인,김지수,허각이 그나마 젤 돋보이고..존박은 첨보다 정말 많이 좋아졌더군요..

강승윤이 떨어질것 같아서 제가 한표 줬습니다 ㅎㅎ<br />
직장인밴드하는데 강승윤 정도하는 애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br />
저 정도 보이스에 저 정도 노래하는 친구 흔치 않습니다.<br />
아마추어 락밴드 수준이라니요... 아마추어 락밴드 그정도 안되요 ㅎㅎ

제가 느끼기에는 보는 시각의 차이일지 몰라도 지지난 주에는 텐미닛을 부른 존박이 심사점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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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재능있고 완성된 보컬로 들렸구요, 이 주에도 강승윤의 첫무대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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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박의 마지막 부대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노래들은 솔직히 스킵하면서 들었습니다.<br />
<br />
위에 김대선님의 말씀과 같은 생각인데요, 연습해서 따라잡을 수 없는 부분이 음색이나 선천적인<

아마추어 락밴드 얼마나 보셨는지요...?? ㅎㅎ <br />
제 아는 형님이 라이브 카페 하는데 제가 도와주면서 몇년 일했습니다. <br />
그러면 젊은 락밴드 하는 어린 친구들 많이 옵니다..그들은 돈을 벌기보단 어느정도 갖춰진 무대에 <br />
서는것만도 좋기 때문이지요..직장인 락밴드도 아무추어지만 제가 말한건 젊은 친구들을 말한거죠..<br />
강승윤처럼 지금은 아무추어지만 ..어느정도 프로가 되기위해 노력하는..그러면에서<

고딩때부터 밴드했고,<br />
같이 하던 친구넘들 중에 두넘은 현재 프로 프로듀서입니다. 앨범작업도 하고, 애들도 키우고...<br />
슈퍼스타케이2는 너무 재미있어서 다운 받아서 첨부터 다 보았는데요...<br />
<br />
솔직히,<br />
라이브 카페에서 밴드하는 친구들... 뛰어나 보이지요...<br />
한번 슈퍼스타케이 같은 프로에 나가보라고 하세요.<br />
노래를 잘 불러도 보컬로써의 희소성이 부족하거나,

저는 앤드류와 강승윤이 떨어질줄 알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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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전반적인 분위기나 반응을 보고, 느낌위주의 점수를주고<br />
윤종신도 요즘 가요추세에 맞는 관점에서보고<br />
이문세씨는 좀 후하게 주시더군요. <br />
<br />
각자의 개성이 뚜렸한 심사위원이라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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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확연히 달라지더군요....<br />
<br />
하지만 처음의도와는 달리 노래만으로 뽑는것은 아니고, <b

네..보는 시각 차이는 있겠지요..하지만 알아야 할것은 강승윤이 130만명의 경쟁중 살아남은 6인중 하나라는겁니다..그리고 또 하나 알아야 할것..강승윤 계속 살아 남으면서 자체내 트레이님..교육 계속 받는것은 <br />
생각 안하십니까..그리고 라이브를 너무 우습게 보는군요..방송국 세팅이랑 응향기기들이랑 업소들 기기랑 <br />
어느게 편집하고 조율하기 좋나요?? 비교도 안되죠..라이브라 단순히 잘부르는 것처럼 들릴수 있다구요??<b

예, 시각의 차이는 물론 인정하구요.<br />
방송용 기기가 당연히 업소 기기보다 훨 까다롭습니다. <br />
방송용 기기로 라이브 뽑으면 업소 기기보다 훨씬 단점이 드러나게 되죠.<br />
방송에서 라이브를 편집하고 조율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생방인데...ㅡㅡ;<br />
<br />
물론 130만명에서 살아 남았다는 것에 대한 의문은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br />
좋은 예로, 타란투라(?)인가 하는 밴드 애들도

그리고 &#51211;은 아마추어 밴드들 특성상..현재의 모습보다는 개성이나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등을 더 중요시 여긴다고 볼때..저는 그런면에서도 오히려 강승윤이 단순히 비주얼 빼곤 좋게 안보였는데..<br />
계속 듣고 있으면 너무 창법이 닫혀있는 느낌을 받고 언제나 느낌이 같습니다..그렇다고 아마추어의 신선함이 느껴지지도 않고 꼭 다른 뮤지션의 모창을 하는듯한..분명 목소리는 내지르는데 전 답답하더군요..<br />
<br />
<b

슈퍼스타K가 정말 순수하게 실력만으로 뽑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시죠?<br />
생방이라고 그들의 단점을 더 부각 시키게 조율 하지도 않는다고 봅니다..<br />
이건 누구에게나 똑 같이 적용된다고 보고요..그 시스템속에서도 실력차이는 느껴지기 때문에..<br />
굳이 이제껏 살아남은 애들 단점만을 부각시키게 하진 않죠..그건 슈퍼스타K2의 수준과 직결되는 문제인데요..ㅋ 상업적 방송국 애들이 그런짓 절대 안합니다..우리에게 들려지는건 생

예, 사실 다음편에 떨어질 것이 거의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래도 유일하게 록음악의 스타일과 음색이어서, 게다가 학교 중퇴할 정도로 놀았다고 하는데... 진지하게 노래 부르는 것 같아서 그냥 밀어주고픈 맘입니다~

ㅎㅎ 아 제글이 이렇게까지 인기있을줄이야.. 첨이에요.<br />
이제 읽을사람도 없으니 하는 말인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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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거품오브 거품인거같아요..<br />
노래좀 쓸줄 안다는게 뭐 별건가.. 기타좀 치는게 뭐 별거고.. <br />
가창력 자체만으로 평가했을때 음.. 아주 좋은부분도 있지만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br />
사실 감성은 뛰어나지만 하드웨어가 너무나도 열악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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